공격을 주장하는거야 할 수 있는데 전쟁자원엔 한계가 있음. 샤를 7세가 호주머니 조이느라 대관식도 조촐하게 하는데 돈 먹는 하마인 전쟁 계속하자고 하면 마녀재판 마렵게 만들 수 있음.
죄수번호1092025/12/13 19:30
왕은 딱 이정도면 정치적,외교적으로 끝낼수있다고 판단했다고 하더라. 잔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는것도 느껴졌다고 하니 어떻게 숙청할까 고민하던 시점이었을거같어.
無名者2025/12/13 19:34
크킹2에서도 비슷한 이벤트 구현되었었는데...
첨에 개쩌는 성녀 장군 생겨서 잘 굴리는데, 굴리면 굴릴수록 딜레마 선택지가 떠서 정치적 부담이 계속 생겨남
이걸 계속 안고가느냐 중간에 팽하느냐 선택할 수 있는데, 끝까지 안고 가니깐 마지막에 모든게 좋게 마무리 되면서 해피엔딩 비슷하게 은퇴하더라.
유럽식 즈그들끼리 근친교배하는 인바운더리 문화에 무지했던 일반인의 최후
죽일 만 했군.
유럽식 즈그들끼리 근친교배하는 인바운더리 문화에 무지했던 일반인의 최후
아니면 진짜 마녀라는 사실을 눈치채서...
어쩃든 토사구팽한건 맞는건가?
공격을 주장하는거야 할 수 있는데 전쟁자원엔 한계가 있음. 샤를 7세가 호주머니 조이느라 대관식도 조촐하게 하는데 돈 먹는 하마인 전쟁 계속하자고 하면 마녀재판 마렵게 만들 수 있음.
왕은 딱 이정도면 정치적,외교적으로 끝낼수있다고 판단했다고 하더라. 잔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는것도 느껴졌다고 하니 어떻게 숙청할까 고민하던 시점이었을거같어.
크킹2에서도 비슷한 이벤트 구현되었었는데...
첨에 개쩌는 성녀 장군 생겨서 잘 굴리는데, 굴리면 굴릴수록 딜레마 선택지가 떠서 정치적 부담이 계속 생겨남
이걸 계속 안고가느냐 중간에 팽하느냐 선택할 수 있는데, 끝까지 안고 가니깐 마지막에 모든게 좋게 마무리 되면서 해피엔딩 비슷하게 은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