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 생전엔 30%대였고 즉위때는 49%로 시작했는데 해가 갈수록 올라가는 중
젊은 시절 구설수와 다르게 44호봉 왕세자 출신답게 공무 수행도 잘하는 편이고
동생인 앤드루가 앱스타인에 엮여서 어머니가 생전에 공직에선 내쫒았어도 작위까지 뺏지는 않았으나 찰스왕은 요크공 작위까지 박탈해가며 폐서인 크킹해버렸는데 이런것도 단호하다고 플러스가 됨
영연방에서도 호감도가 올라가는데 그건 캐나다 합병 어쩌고 약팔던 놈 공이 크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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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갈수록 지지율이 올라가는 영국 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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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크킹 ㅋㅋㅋ
애초에 사생활로 욕먹었지 왕세자 역할 못한다고 욕먹은적은 없다보니
치마
현대 크킹 ㅋㅋㅋ
애초에 사생활로 욕먹었지 왕세자 역할 못한다고 욕먹은적은 없다보니
치마
44년 세자 짬밥으로 키운 업무능력 ㅋㅋㅋㅋㅋㅋ
구설수 하나가 매우 쌘데 그거 말고는 딱히 구설수가 없는 느낌이긴 했네
역으로 그거 하나만 빼면 무난하게 괜찮다는 게 되는 셈인가
하물며 서양은 프랑스가 유독 그렇지만 프랑스를 빼고 봐도 공과 사를 분리해서 보는 경향이 한국보다 훨씬 강하기도 하고, 가화만사성이나 수신제가치국평천하 같은 말이랑은 동떨어진 문화하고도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