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해수구제사업
일제의 그거 맞다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한다.
뭐 사실 일제가 이거하기 전부터 착호갑사가 다 조지고
민간에서 돈 된다는 이야기에 민간사냥꾼도 같이 조졌는데
막타는 거의 이때 쳤다고 보면 된다.

2. 6.25 전쟁
아마 잘 숨어있던 극소수의 호랑이는
6.25 전쟁 당시 포탄에 죽었다.
산이 사라지는데 호랑이라고 살겠는가?

근데 고라니는 왜 살은거냐?

1. 해수구제사업
일제의 그거 맞다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한다.
뭐 사실 일제가 이거하기 전부터 착호갑사가 다 조지고
민간에서 돈 된다는 이야기에 민간사냥꾼도 같이 조졌는데
막타는 거의 이때 쳤다고 보면 된다.

2. 6.25 전쟁
아마 잘 숨어있던 극소수의 호랑이는
6.25 전쟁 당시 포탄에 죽었다.
산이 사라지는데 호랑이라고 살겠는가?

근데 고라니는 왜 살은거냐?
호랑이가 없어져서
돈이 안댐;
전쟁이후에 잡아 먹을래도 드럽게 맛이 없었나본데
멸종위기종이라기엔 너무 흔해빠졌어
나 군생활 2년동안 너 4번 봤다고
고라니는 맛이 드럽게 없어서
호랑이가 없어져서
오. ..
돈이 안댐;
전쟁이후에 잡아 먹을래도 드럽게 맛이 없었나본데
그 시절에 고라니잡겠다고 무기들고 산 돌아다니면 간첩으로 오인받아서 사살당함.
멸종위기종이라기엔 너무 흔해빠졌어
나 군생활 2년동안 너 4번 봤다고
멸종위기종(원래는 만주와 산둥반도 황하강 인근까지 있었음)
그야 한반도만 남았으니깐.
고라니는 맛이 드럽게 없어서
그럼 호랑이는 맛이 있는것같잖아요
호랑이는 사람을 찢어! 그리고 호랑이 털가죽이 수요가 많았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