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 시작부터 궁 박으면 빠르고 쉽게
피해 없이 처리할수 있는걸
왜 맨날 다 맞아가면서 막판에나 쓰냐구요!!



거 알지도 못하면 가만히 계시오!!
뭐 주인공들이 필살기 쓰면
적들이 '어이구 어서 오십쇼~
하고 맞아주는줄 아시오?!!


아니 시작부터 궁 박으면 빠르고 쉽게
피해 없이 처리할수 있는걸
왜 맨날 다 맞아가면서 막판에나 쓰냐구요!!



거 알지도 못하면 가만히 계시오!!
뭐 주인공들이 필살기 쓰면
적들이 '어이구 어서 오십쇼~
하고 맞아주는줄 아시오?!!
그런 당신에게 나오자 마자 쏘는
디럭스 봄바!!
한컷 요약
원래 평타로 필살기게이지 쌓아야 하는거 모르나보네
사실 대부분 작중에 다 이유가 있다
대부분 설정집이나 지나가는 대사 하나로 퉁치고
정작 필살기 쓸 때엔 뱅크신으로 퉁쳐서 글타
단순히 기력문제인데...
두래곤볼 게임 해보니까 왜 다짜고짜 에너지파 안 쓰는지 알겠더라 선후딜 때문에 고수면 반격각 충분하고 기력 소모도 커.
뚜까 패놓고 그로기를 만들어야 피니시가 제대로 들어가는 거라고!
70년대 마징가 Z 때부터 이어진 필승 패턴이라고!
원래 평타로 필살기게이지 쌓아야 하는거 모르나보네
합체 하고 궁 찍으려면 렙 올려야하는데!
"디럭스-봄버-"
단순히 기력문제인데...
기백 써야지
그래서 육성되서 기백나오거나 투쟁심 붙이는 후반에는 필살기를 평타처럼 쓰잖아
그런 당신에게 나오자 마자 쏘는
디럭스 봄바!!
필살기로 뭐든 끝낼수있음 선빵필살기가 답이긴해
한컷 요약
사실 대부분 작중에 다 이유가 있다
대부분 설정집이나 지나가는 대사 하나로 퉁치고
정작 필살기 쓸 때엔 뱅크신으로 퉁쳐서 글타
텐션게이지 채워야지
기 게이지 모아서 확실할 때 써서 맞춰야함
두래곤볼 게임 해보니까 왜 다짜고짜 에너지파 안 쓰는지 알겠더라 선후딜 때문에 고수면 반격각 충분하고 기력 소모도 커.
뚜까 패놓고 그로기를 만들어야 피니시가 제대로 들어가는 거라고!
70년대 마징가 Z 때부터 이어진 필승 패턴이라고!
사실 마징가는 아직 필살기라는 개념이 없던 시절에 만들어진 작품이라 "모든 기술이 필살기"에 가깝다
라기엔 마징가는 뭘로 쏴도 기계수 다 부술수 있긴 하지
다른 로봇 애니면 견재 무기 정도일 소형 미사일인 드릴 미사일이나 서전 크로스 나이프도 킬수가 꽤 있다는 거 ㅋㅋㅋ
애초에 저런 태클 제일 자주 듣는건 그거 만드는쪽이고 당연히 알고있지ㅋㅋㅋㅋㅋ
작품마다 나름 설정을 넣거나 애초에 연출, 재미적으로 허용하고 있는거고
기력이 안차서 그럼
나이트런에 만자나자 궁박고 시작하는 도적왕이 있었던것 같은데
짤에 가가가는 ㄹㅇ 필살기자너
이걸로도 못죽이면 내가 죽어 이거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살기(못죽이면 필사기 되서 필사함)
필살기로 한방에 끝내버리면 사이타마가 조연활약하기전에 계속 박살내는거나 다름없지않나?
사용 허가가 그정도로 몰려야 나오기에 라는 경우도.
기를 모아야지
게이지 채우는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