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노 감독은 성명을 통해 구 경영진의 도덕적 해이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대학 시절부터 친구라고 생각했던 야마가 , 다케다 등이 카라와 나에게 행한 허위 대응의 실태를 알게 되었다”며 “야마가 전 사장은 직원들에게 자신이 입원 중이라며 거짓말을 시키거나, 빚을 갚지 않기 위해 카라를 적대시하는 등 불성실한 태도로 일관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분노를 넘어 슬픔을 느꼈다”며 “그들과는 이제 예전과 같은 관계로는 돌아갈 수 없음을 뼈저리게 느낀다”고 덧붙였다.
저들 중에 안노가 가장 정신적으로 어른이었다는 충격적인 현실이...
왜 사. 저 가이낙스 전성기를 이끌었던 인물들은 이미 트리거랑 카라로 독립했고, 판권도 겨우 회수해서 만든 사람들한테 돌려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들 중에 안노가 가장 정신적으로 어른이었다는 충격적인 현실이...
안노가 다시 못사는거야?
왜 사. 저 가이낙스 전성기를 이끌었던 인물들은 이미 트리거랑 카라로 독립했고, 판권도 겨우 회수해서 만든 사람들한테 돌려줬는데
아 자기 작품은 상관없는거?
ㅇㅇ 지금 에반게리온은 스튜디오 카라가 고삐 잡고 있을 거야
이번에 청산했다는게 저작권 회수 다 했다는거임
작품들 저작권 엉뚱한데 안넘어가도록 정리하려고 가이낙스 살려놓고 있는거라고 들은 기억이 있는데 이제 정리가 되었나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