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능력자가 오컬트 기자랑
터널을 조사하러 왔다가
클리셰대로 헤어짐




갑자기 터널 안에 못보던 마을이 나타남

당연히 터널입구는 사라졌고
정체불명의 귀신이 계속 부르고있음

탈출의 실마리를 찾다가.....
?????
하늘에서 눈이 보인다구요?

외부의 신이 찾아왔다구요????


그 와중에 끈질기게 계속 부르는 귀신
동생이 생각나 달래주니까....

???????

???????????????????????????????????

하늘에서 지켜보고있다
귀신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크툴루물 이었구요

애초에 만화에서 계속 강조하는게
죽은 귀신은 산 사람을 죽일 힘이 없음
.
.
.
.
그렇다면 사람의 형상을 하고
사람을 해치는것의 정체는....?
둠가이 떨구고 싹 조저야겠구만
그럼 저건 모두 죽은자가 아니란 소리니
미군맨을 부를때군
둠가이 떨구고 싹 조저야겠구만
그럼 저건 모두 죽은자가 아니란 소리니
미군맨을 부를때군
이 작가 크툴루랑 괴이 존나 잘 섞음
영적인 존재인건 맞지만 인간의 혼은 아니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