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매니저는 12일 문화일보와 나눈 인터뷰에서 “지난해 9월12일부터 박나래와 일했다. 계약서를 따로 안 쓰고, 저희에게 세금 3.3%만 떼고 월급을 줬다. 원치않는 프리랜서 형태였다”면서 “계속 박나래에게 ‘4대 보험에 가입시켜 달라’고 했는데도 안 해줬다”고 주장했다.

전 매니저는 12일 문화일보와 나눈 인터뷰에서 “지난해 9월12일부터 박나래와 일했다. 계약서를 따로 안 쓰고, 저희에게 세금 3.3%만 떼고 월급을 줬다. 원치않는 프리랜서 형태였다”면서 “계속 박나래에게 ‘4대 보험에 가입시켜 달라’고 했는데도 안 해줬다”고 주장했다.
사람 좋은 척은 오지게 하더니 ㅋㅋ
사람 좋은 척은 오지게 하더니 ㅋㅋ
고용노동부가 현재 중점 단속하는 사항인데
이제 고용노동부도 참전 하겠군
ㅋㅋㅋㅋㅋㅋ파면 팔수록 뭐가 자꾸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