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는 실사 합성 SF 장르나 무협 정르의
국산 어린이 영화들이인기가 많아서
우후죽순 제작되었는데 출연하는 아역 배우들은
촬영할때 무조건 스턴트맨들에게 혹독한 고난도의
스턴트와 액션 연기를 배워야 했는데
어릴때부터 실사판 영화에 아역 배우로
주로 출연한 현재 활동중인 허성태님보다
대선배인 허성태님도 같이 출연한 아역들과 같이
무술 감독과 스턴트맨들한테 혹독하게
위험한 훈련을 받고 영화 촬영을 하심
그덕분인진 몰라도 체육 학과에 진학해서
체육선생님이 되셨음 ㄷㄷ
와 얘들아 저기 손오공쌤이다!!
아니거든 건담쌤이거든!!


저 실사판 나올때가 대략 90년~92년 사이니까
저분도 이제 40대 후반 아님 50대 초반 이실듯






영화 주인공 출신 슨상님 ㄷㄷ
선생님 일격권 실사판인 권법소년
찍었을때 이야기좀 해주세요!!
아니다 선생님 두래곤볼 실사판에서
모자이크 처리된거 이야기 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