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가 준 밥 덕분에 무럭무럭 자라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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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페이몬이 점점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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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먹인 모라가 얼만데
이제 키 커진 천리가 본색을 드러내는 거읾?
이제 내가 ' 비상식량 ' 당하는 거냐구
힘을 잃고 물에 빠진 천리가 점점 힘을 되찾아가고 있다는 암시임
점점 가능해지고 있네
이정도면 삶아먹어도 배좀 차겠군
점점커지니까 슬슬 가능할시점이 올거같은데?
슬슬 써도 되겠는데?
힘을 잃고 물에 빠진 천리가 점점 힘을 되찾아가고 있다는 암시임
밥먹는거 생각하면 커질만하지
이정도면 삶아먹어도 배좀 차겠군
똑같은거 아님? 이라고 하면 혼나요?
점점 가능해지고 있네
이제 키 커진 천리가 본색을 드러내는 거읾?
이제 내가 ' 비상식량 ' 당하는 거냐구
지금까지 먹인 모라가 얼만데
점점커지니까 슬슬 가능할시점이 올거같은데?
슬슬 써도 되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