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약 먹고 갑자기 생각난건데 지인분 중에 우리나로 치면 국정원 현장요원분 있어서 만남
내가 총 잘쏘시냐고 했더니 자기는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준다면서 자기 훈련할 때 오면 보여준다고 하심
무서워서 웃으면서 꼭 간다고만 함
짤은 그분이 애용하시는 P10F임 미끄럼방지 스티커에 나사는 좀 아닌거 같았지만 무서워서 웃으면서 센스 좋다고 해 드림
외모는 진짜 거짓말 하나도 없이 평범한 술좋아하는 동내 아저씨 였음....
근데 겁이 없고 깡이 대단했음....
근데 그분 지갑이 핑크색 장지갑이었는데 순간 띠용 했는데 아버지가 선물해 주신거라고 못버린다고 하는거 듣고 숙연해짐....
난 지인이 청와대 경호부이사관이라서 잔뜩 기대하고 만났는데... 그냥 회사 부장 느낌이더라.. 서류더미에 파묻혀있었어,... 아 절대 볼펜인가 뭔가는 주더라고..
내가 만난분은 명령 내려오면 보내드리는 일이라고 해서 많이 못물어봄..... 알면 안될거 같고 서류업무는 없다고 하셨음....
아니 그건 비밀요원이라기보단 어쌔신인데??ㅋㅋㅋㅋ그런 블랙옵스 업무를 너한테 말한다고?
난 지인이 청와대 경호부이사관이라서 잔뜩 기대하고 만났는데... 그냥 회사 부장 느낌이더라.. 서류더미에 파묻혀있었어,... 아 절대 볼펜인가 뭔가는 주더라고..
내가 만난분은 명령 내려오면 보내드리는 일이라고 해서 많이 못물어봄..... 알면 안될거 같고 서류업무는 없다고 하셨음....
아니 그건 비밀요원이라기보단 어쌔신인데??ㅋㅋㅋㅋ그런 블랙옵스 업무를 너한테 말한다고?
만난 지인이 그걸 현지가서 준비해주는 분 이시고 관련 업무는 나한테 말 안함....
글콘...
어허 씁 VSVN임 눈치 챙겨
이번에
이름없는 별 늘었다고 들었는디
국가를 위해 애쓰시는 분들...
그 네팔 산사태로 돌아가셨다지?
무섭다면서 웃고 다 따라다닌 유게이
원래 첩보요원은 영화 속 이미지와 다르게
미남미녀는 엄청 드물다고 알고있음
눈에 안띄어야하는데 미남미녀면 안되자너! 하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
그패...아니, 그펜 눌러봐봐
혹시 독침발사기야??!
그런 물건 필요없이 그냥 쏴드림....
나사라니 아무리봐도 vsvn 세로쓰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