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칼블럭 박다가 전기 건들였다했는데요.. 수리하려고 벽을 까냈는데 벽을 까면서 또 찍었네요ㅋㅋㅋ 멍청하게 타공한곳 아래를 또 까냈네요... 진짜...어차피 수리할거였지만 1개할거 다발 수리를 하게 생겼네요ㅠ 이제 관둬야할겠네요ㅜ 뭔 날인가..오늘 아침부터 왜이런지ㅜ 빨리 수리해두고 저녁에 로또나 사고 치맥이나 해야겠습니다
댓글
싱글몰트촘스키2025/12/12 16:33
웃프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FA중고남2025/12/12 16:33
엄청오래된집인가보네요
Crt.Cake2025/12/12 16:34
의사로 치면 가슴털 제모하다가 대동맥 자른 거네요 ;;;
에스사프로2025/12/12 16:34
비유가 좀..소름끼치네요.
에스사프로2025/12/12 16:34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
pctools2025/12/12 16:36
아휴 .. ㅜㅜㅜㅜㅜㅜ 대충 전선관 주변으로 까대기 (?) 하다가 저 주변은
망치와 정으로 살살 깨야 하는데 저렇게 그냥 찍어 버리시면 ㅠㅠㅠㅠ
plus55182025/12/12 16:36
이런것도 고난과 역경을 겪으면서 마무리해 놓으면
보람찬 희열도 있죠.....ㄷㄷㄷ
Korocs2025/12/12 16:39
어쩌다 하는 일이라 결국 잊어버리게 돼있어 DIY의 허무함을 느끼곤 해요. 그 시간에 내 일 하자.
쿠팡와우는개돼지인증2025/12/12 16:37
저거 셀프니까 보수 하려고 깨부시는거지
맡겼으면 모른척하고 덮어둠
Korocs2025/12/12 16:38
DIY는 백수라면 몰라도 전문가에게 맡기고 그 시간에 자기 일 하는게 낫습니다. 유투브에서 참 쉽죠잉 믿지 마시고
웃프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엄청오래된집인가보네요
의사로 치면 가슴털 제모하다가 대동맥 자른 거네요 ;;;
비유가 좀..소름끼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
아휴 .. ㅜㅜㅜㅜㅜㅜ 대충 전선관 주변으로 까대기 (?) 하다가 저 주변은
망치와 정으로 살살 깨야 하는데 저렇게 그냥 찍어 버리시면 ㅠㅠㅠㅠ
이런것도 고난과 역경을 겪으면서 마무리해 놓으면
보람찬 희열도 있죠.....ㄷㄷㄷ
어쩌다 하는 일이라 결국 잊어버리게 돼있어 DIY의 허무함을 느끼곤 해요. 그 시간에 내 일 하자.
저거 셀프니까 보수 하려고 깨부시는거지
맡겼으면 모른척하고 덮어둠
DIY는 백수라면 몰라도 전문가에게 맡기고 그 시간에 자기 일 하는게 낫습니다. 유투브에서 참 쉽죠잉 믿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