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에서 만나는 죶같은 상사가
항상 새로운 유형으로 마음의 준비도 안되었는데
수시로 들이 닥치는게 장사다
장사는 하고싶어서 하거나 더이상 회사를 못다니는 상황일 때 해야지
회사 다니기 싫어서
하는거면 120% 망한다
최소한 사람상대 하는 일을
알바로 라도 해보고 판단하자
(편의점 같은 캐셔 말고)

회사에서 만나는 죶같은 상사가
항상 새로운 유형으로 마음의 준비도 안되었는데
수시로 들이 닥치는게 장사다
장사는 하고싶어서 하거나 더이상 회사를 못다니는 상황일 때 해야지
회사 다니기 싫어서
하는거면 120% 망한다
최소한 사람상대 하는 일을
알바로 라도 해보고 판단하자
(편의점 같은 캐셔 말고)
'할 수 있다 나라면!'
'할 수 있다 나라면!'
그나마 회사 다니는게 덜 족같은 일임
장사하면 이제 쉬는것도 못 쉼
일주일에 하루 쉬면 단순하게쳐도 매출 1/7은 포기하겠다는 소리니까
나 대신 다른 사람이 출근하려면 그만큼 가게 규모가 커서 사람이 많고 그 만큼 인건비를 감당할수있는 수준이어야겠지?
무식하면 용감해진다.
진상 손님을 상대하기 위해 진상 사장이 되어야겠군
'나는 달라!' 나는 성공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