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장관 “퇴역군인 추방한 적 없다” 발언에민주 의원, 박세준 씨 모습 태블릿에 띄우고“두 차례 총상 입고 훈장…감사는 못할망정” 민주당 세스 매거지너 의원이 태블릿을 통해 한국인 박세준 씨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영아치들이네
영아치들이네
영어쓰는 영어치들
추방은 미국의 고유 전통?이라 놀랍지않네요
인종분리 정책이 이민법으로 이름만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