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오뎅은 국왕으로서도 무능하고 한심하다는 평가가 꽤 있네_1.webp](https://imagecdn.cohabe.com/sisa/5198772/1481114204857.webp)
오뎅 얘는 지가 수습하고 상황을 더 좋게 개선시킬 기회도 몇번이나 있었는데도 그걸 모두 다 걷어찬 케이스이고 다른 몇몇 국왕들은 국왕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어떻게든 잘해보려고 했지만 천외천인 존재에게 완전히 말도 안되는 억까 당한 케이스라서 죽기까지 한 케이스이지만,
오뎅은 천외천의 존재에게 말도 안되는 억까를 당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순수하게 지가 무능하고 한심해서 나라를 말아먹었다는 평가가 꽤 지배적인 편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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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 얘는 지가 수습하고 상황을 더 좋게 개선시킬 기회도 몇번이나 있었는데도 그걸 모두 다 걷어찬 케이스이고 다른 몇몇 국왕들은 국왕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어떻게든 잘해보려고 했지만 천외천인 존재에게 완전히 말도 안되는 억까 당한 케이스라서 죽기까지 한 케이스이지만,
오뎅은 천외천의 존재에게 말도 안되는 억까를 당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순수하게 지가 무능하고 한심해서 나라를 말아먹었다는 평가가 꽤 지배적인 편이더라
무능보단 불운쪽이 강했을지도 모르지만 로저 배에 타고 와노쿠니에 잠깐 들렀을때
가신들이 제발 돌아와달라는거 무시한건 국왕으로서 치명적인 잘못 아님?
결과가 바뀌든 안바뀌든 나라보다 로저와의 모험을 선택한거잖음
와노쿠니 방문했을때 로저에게 부탁했더라면~
이거 하나가 엄청 크지
로저 성격을 생각하면 도와달라면 도와줬을 인물이긴 해
문제는 그후에 더는 여행은 못할거라는 걸 확신했기에 모르는 척하고 넘어간거지
근데 그렇다고 해도 여행이 끝나고 다시 와노쿠니에 내려줬을 때 부탁 한번해도 되잖아?
차라리 동귀어진이라도 하지 목줄 묶여서 질질 끌려서는
ㅇㅇ. 이게 맞지. 국왕으로서의 책임감보다는 모험가로서의 자신의 자아를 더 우선시 하고 이쪽을 선택한 거니까.
와노쿠니 방문했을때 로저에게 부탁했더라면~
이거 하나가 엄청 크지
무능보단 불운쪽이 강했을지도 모르지만 로저 배에 타고 와노쿠니에 잠깐 들렀을때
가신들이 제발 돌아와달라는거 무시한건 국왕으로서 치명적인 잘못 아님?
결과가 바뀌든 안바뀌든 나라보다 로저와의 모험을 선택한거잖음
ㅇㅇ. 이게 맞지. 국왕으로서의 책임감보다는 모험가로서의 자신의 자아를 더 우선시 하고 이쪽을 선택한 거니까.
거기다 일본 정서를 생각하면 더 쇼킹한 행동도 맞음..
로저 성격을 생각하면 도와달라면 도와줬을 인물이긴 해
문제는 그후에 더는 여행은 못할거라는 걸 확신했기에 모르는 척하고 넘어간거지
근데 그렇다고 해도 여행이 끝나고 다시 와노쿠니에 내려줬을 때 부탁 한번해도 되잖아?
차라리 동귀어진이라도 하지 목줄 묶여서 질질 끌려서는
사실 엄밀히 따지면 국왕이었던 때는 없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