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발언: 봉주말이 틀린 건 아니라고 생각함.
피망과 파프리카는 엄연히 인공적이지 않은 '자연산' 채소잖아
천연탄산수나 모과청도 봉주 성격과 운암정 모토 생각하면 당연히 '자연산'식재료로 직접 정성들여 담근 상품을 추구했을거임
그런데 액상과당과 인공적인 탄산을 넣어 만든 공장제조 사이다를 써서 맛을 낸 것이 문제라는 거지
확실히 저말은 맞는거 같은데
매운콩국수라면2025/12/11 22:57
처음부터 자기 부하직원한테 “일이 잘 풀려도 걔는 작정하고 쫓아낼거임 ㅇㅇ” 했던 놈
갓슬2025/12/11 22:57
조선에 없던게 아니라 사이다는 그 시대에 없어서 문제 아닌가..
아디아2025/12/11 23:00
한식에 바나나를 썼어요는 돼도
한식에 라면스프 썼어요는 좀 그렇짆아
정신세상2025/12/11 22:57
피망도 그시대 한반도에 없었음
shadowland2025/12/11 23:03
저 에피소드 시작부터 뭘 하던 쳐낼거라고 못박고 시작한거라 생트집 맞음.
갓슬2025/12/11 22:57
아니 그냥 지구 전체에 없었다고
갓슬2025/12/11 22:57
조선에 없던게 아니라 사이다는 그 시대에 없어서 문제 아닌가..
정신세상2025/12/11 22:57
피망도 그시대 한반도에 없었음
갓슬2025/12/11 22:57
아니 그냥 지구 전체에 없었다고
정신세상2025/12/11 22:59
사이다도 오래된거임... 사과주 이름이 사이다고
레몬에이드랑 이름이 바뀌고 섞인게 지금의 사이다임
1,500년 전 고대 이집트 문헌에도 나오는 오래된 음료가 레모네이드고
갓슬2025/12/11 23:00
그 사이다가 지금 사이다랑 이름만 같지 완전히 다르잖음
저기에 사과주를 넣어서 맛을 내진 않지..
정신세상2025/12/11 23:01
하...내가 사이다가 레모네이드랑 이름 바뀐 거라고 했고
그 레모네이드가 기원전 1500년에 이미 있었다고 했죠?
정신세상2025/12/11 23:01
영국에서는 한국에서 사이다라고 부르는 음료도 lemonade(레모네이드)라 부른다고요
갓슬2025/12/11 23:02
그래서 그 레모네이드가 지금 사이다랑 레시피가 똑같음?
똑같으면 니 말이 맞겠지
정신세상2025/12/11 23:04
하 그래서 그리 따지면 지금 피망, 파프리카가 조선시대에 있었음?
같은 시대에 존재했어도 품종도 같음?
진짜 헛소리 한번 내뱉고 틀린거 인정하기 싫은건 알겠는데
반박도 그래서 이게 맞음? 이런것만 반복해요?
자꾸 논점에서 엇나가면서 반박 당해도 자꾸
소신발언: 봉주말이 틀린 건 아니라고 생각함.
피망과 파프리카는 엄연히 인공적이지 않은 '자연산' 채소잖아
천연탄산수나 모과청도 봉주 성격과 운암정 모토 생각하면 당연히 '자연산'식재료로 직접 정성들여 담근 상품을 추구했을거임
그런데 액상과당과 인공적인 탄산을 넣어 만든 공장제조 사이다를 써서 맛을 낸 것이 문제라는 거지
확실히 저말은 맞는거 같은데
로로나2025/12/11 23:04
운암정 비빔밥 고추장에 순창 고추장 썼다고 하면
아무리 맛있어도 좀 그런거지
엘노페이2025/12/11 23:04
하지만 첨부터 뭔짓을 해도 내보낼거라고 작정한 시점에서 그냥 트집일 뿐
shadowland2025/12/11 23:03
저 에피소드 시작부터 뭘 하던 쳐낼거라고 못박고 시작한거라 생트집 맞음.
RandomName2025/12/11 23:03
전통이 문제가 아니라 가공식품이라고 트집 잡은거 같긴 한데...성찬이랑 봉주가 대결하면 오히려 성찬이 보수적이고 봉주가 새로운거 더 쓰려는 쪽이었으니
소신발언: 봉주말이 틀린 건 아니라고 생각함.
피망과 파프리카는 엄연히 인공적이지 않은 '자연산' 채소잖아
천연탄산수나 모과청도 봉주 성격과 운암정 모토 생각하면 당연히 '자연산'식재료로 직접 정성들여 담근 상품을 추구했을거임
그런데 액상과당과 인공적인 탄산을 넣어 만든 공장제조 사이다를 써서 맛을 낸 것이 문제라는 거지
확실히 저말은 맞는거 같은데
처음부터 자기 부하직원한테 “일이 잘 풀려도 걔는 작정하고 쫓아낼거임 ㅇㅇ” 했던 놈
조선에 없던게 아니라 사이다는 그 시대에 없어서 문제 아닌가..
한식에 바나나를 썼어요는 돼도
한식에 라면스프 썼어요는 좀 그렇짆아
피망도 그시대 한반도에 없었음
저 에피소드 시작부터 뭘 하던 쳐낼거라고 못박고 시작한거라 생트집 맞음.
아니 그냥 지구 전체에 없었다고
조선에 없던게 아니라 사이다는 그 시대에 없어서 문제 아닌가..
피망도 그시대 한반도에 없었음
아니 그냥 지구 전체에 없었다고
사이다도 오래된거임... 사과주 이름이 사이다고
레몬에이드랑 이름이 바뀌고 섞인게 지금의 사이다임
1,500년 전 고대 이집트 문헌에도 나오는 오래된 음료가 레모네이드고
그 사이다가 지금 사이다랑 이름만 같지 완전히 다르잖음
저기에 사과주를 넣어서 맛을 내진 않지..
하...내가 사이다가 레모네이드랑 이름 바뀐 거라고 했고
그 레모네이드가 기원전 1500년에 이미 있었다고 했죠?
영국에서는 한국에서 사이다라고 부르는 음료도 lemonade(레모네이드)라 부른다고요
그래서 그 레모네이드가 지금 사이다랑 레시피가 똑같음?
똑같으면 니 말이 맞겠지
하 그래서 그리 따지면 지금 피망, 파프리카가 조선시대에 있었음?
같은 시대에 존재했어도 품종도 같음?
진짜 헛소리 한번 내뱉고 틀린거 인정하기 싫은건 알겠는데
반박도 그래서 이게 맞음? 이런것만 반복해요?
자꾸 논점에서 엇나가면서 반박 당해도 자꾸
처음부터 자기 부하직원한테 “일이 잘 풀려도 걔는 작정하고 쫓아낼거임 ㅇㅇ” 했던 놈
?? : 저희는 합성조미료 안 써요(사이다를 넣으면서)
전통은 만들어가자
한식에 바나나를 썼어요는 돼도
한식에 라면스프 썼어요는 좀 그렇짆아
성찬이 파벌인 부하직원이라 모과청을 썼었어도 "나라면 사이다를 썼을 것이다" 하며 쫓아냈을거야
소신발언: 봉주말이 틀린 건 아니라고 생각함.
피망과 파프리카는 엄연히 인공적이지 않은 '자연산' 채소잖아
천연탄산수나 모과청도 봉주 성격과 운암정 모토 생각하면 당연히 '자연산'식재료로 직접 정성들여 담근 상품을 추구했을거임
그런데 액상과당과 인공적인 탄산을 넣어 만든 공장제조 사이다를 써서 맛을 낸 것이 문제라는 거지
확실히 저말은 맞는거 같은데
운암정 비빔밥 고추장에 순창 고추장 썼다고 하면
아무리 맛있어도 좀 그런거지
하지만 첨부터 뭔짓을 해도 내보낼거라고 작정한 시점에서 그냥 트집일 뿐
저 에피소드 시작부터 뭘 하던 쳐낼거라고 못박고 시작한거라 생트집 맞음.
전통이 문제가 아니라 가공식품이라고 트집 잡은거 같긴 한데...성찬이랑 봉주가 대결하면 오히려 성찬이 보수적이고 봉주가 새로운거 더 쓰려는 쪽이었으니
그런데 어자피 트집 잡을려고 했던건
일인분에 몇십씩 나가는 초고급한식당에서 간으로 다시다같은 화학조미료 넣는다하면 쫒겨나는거랑 비슷한거 아닐까
나라면 갈아만든 배를 썼을거야!!
애초에 성찬 라인이라 내쫓을 명분이 필요했던거니
파프리카랑 피망은
그냥 고추야!
운암정이 어떤 집인데 남들 다 한다고 공장제 msg 뿌리면 쫓겨나지 저런 집은 그러라고 비싼돈 받고 내는거라서 이건 쫓겨난 거 실드치기가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