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주교 신자+ 수녀님들도 같이 아이들 보살피는
유치원 출신이라 오른쪽 이미지의 현실 수녀님들을
성당 안다니게 된 고2 즈음까지 10여년을
봤었기 때문...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블루아카의 각.오복도 하나코 드립 땜에도
그렇고 별 생각이 안듬.

천주교 신자+ 수녀님들도 같이 아이들 보살피는
유치원 출신이라 오른쪽 이미지의 현실 수녀님들을
성당 안다니게 된 고2 즈음까지 10여년을
봤었기 때문...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블루아카의 각.오복도 하나코 드립 땜에도
그렇고 별 생각이 안듬.
난 학교다녔었는데 교복 꼴림
현실 수녀복은 일말의 욕정도 억제하기 위해 머리카락까지 가린다
난 학교다녔었는데 교복 꼴림
오...
현실 수녀복은 일말의 욕정도 억제하기 위해 머리카락까지 가린다
아 맞아 그게 큰 차이
교회다니지만 수녀님은 무섭습니다.
뽀옭쓰가 있어.
그래서 성당 놀러가면 조용조용히 커피만 마시고 나옴.
암만 표현의 자유, 취향 존중이라 해도 성직자를 성 상품화하는게 솔직히 불편해 보이긴 해요
밖에서 사역하는 수녀님은 행정보급관 짬이니까....
머리카락은 기본이고 몸매 곡선 절대 안 드러나게 하려고 엄청 펑퍼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