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최고가 아니라 밑바닥이였어
이후 저 사장딸인 지수는 임신한 상태에서 자.살 하고
대사의 주인공은 발골 업자 때려치고 미친듯이 일하면서 번듯한 기업의 사장이 됐지만 지수를 잊지 못해
발골업자 시절 썼던 칼을 찾아 다니다가 성찬 진수랑 만나게 됨

나는 최고가 아니라 밑바닥이였어
이후 저 사장딸인 지수는 임신한 상태에서 자.살 하고
대사의 주인공은 발골 업자 때려치고 미친듯이 일하면서 번듯한 기업의 사장이 됐지만 지수를 잊지 못해
발골업자 시절 썼던 칼을 찾아 다니다가 성찬 진수랑 만나게 됨
진짜.......
고기 잡는 게 백정이고 천한 거면,
그 고기로 돈 버는 사람은 얼마나 잘났다고.......
허걱
진짜.......
고기 잡는 게 백정이고 천한 거면,
그 고기로 돈 버는 사람은 얼마나 잘났다고.......
ㄹㅇ 볼때마다 그 느낌
저 시대상으로 나쁘게 말하면 자기도 백정 바로 윗단계 밖에 안되는 장사치 주제에 ㅋㅋㅋㅋㅋ
허걱
'돈아'
고기 파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