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레찌... 자, 오늘 파칭코비야..."
"있잖아 트레찌, 나 슬슬..."
"아, 아냐 아무것도... 에헤헤."
"그치? 파칭코에서 따서 우리 둘이서
부자가 되어 셀럽이 되는거지...?"
"내일도 꼭 챙겨올게... 그럼, 다녀와..."

"트레찌... 자, 오늘 파칭코비야..."
"있잖아 트레찌, 나 슬슬..."
"아, 아냐 아무것도... 에헤헤."
"그치? 파칭코에서 따서 우리 둘이서
부자가 되어 셀럽이 되는거지...?"
"내일도 꼭 챙겨올게... 그럼, 다녀와..."
이 토렛찌는 좀 혼나야겠는걸?
잘은 모르지만 트레이너가 남창이 되어가는 빌드업이 아닐까
이제 몹쓸 남자 제조기가 되어서
품에 안겨 우는 트레이너를 쓰다듬으며
나데나데 해주는 피폐물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