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어서 사까 마까!! 고민을 수년째함이제 1년에 몇번 가지도 못해서 ...있는 장비로 버텼는데..........애들 빨리 가르쳐서 .,.,둘이 칼질하고 댕기고 싶었는데...........아빠는 늙어가고아들은 안배울라하고 ㅋㅋㅋㅋ이번생애는 틀린듯
ㄷㄷㄷ 스노보드 왕년에 많이탓는데 이제 재미음슴 ㅠㅠ
보드 안탄지 12년이 넘어가네요
좀 이으면 무릎에 바람 들어오는게 느껴지실 겁니다
보드 타고 남은건 인대고장 손가락고장... 이네요..
안전 보딩 하세요~
30대 중반에 처음 경험했을때도 저녁에 온몸이 쑤셔 죽을거 같았슴.
저도 2년전까지 보드 좋아라 했는데 2년전에 뒷치기 한번 당하고 나서 무서워서 못타겠더라고요
뼈부러지면 안붙음;;;
꼬리뼈 삐어서 식겁했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 급식님들은 보드 관심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겨울에 한두번 가까운 스키장에 심야로 혼자 다녀오곤 하네요. ㅎㅎ
그들에게는 전통놀이 인건가요?
글쎄요 눈에서 노는 스포츠는 별로 관심이가 없는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