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가지고 싶은 게임이 경매에 올라와서 10년만에 집 밖으로 나와서 참여했는데 왠 부자놈이 시세에 5~7배씩 불러서 사재기 해버리자 빡치지만 그냥 밥 뒤지게 먹은다음 결제(중요) 하고 집에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150억을 빌리는 조건으로 12명 정도 죽여야 하는 찐빠가 생김
우리는! 암살자가 직업이지 그냥 살인저지르는 ㅁㅊㄴ들이 아니야
암살자 가문이면서 순수하게 경매하는색히
옆동네 여단처럼 죽이고 강탈할줄 모르는색히...
킬러라도 돈은 잘들 낸다구
키르아도 과자값으로 2억 태웠잖아
엥 존나 죽이는데요?
물론 150억을 빌리는 조건으로 12명 정도 죽여야 하는 찐빠가 생김
우리는! 암살자가 직업이지 그냥 살인저지르는 ㅁㅊㄴ들이 아니야
엥 존나 죽이는데요?
물론 최신형 장난감을 얻기 위해서라면 관광객한테 나니카 패널티 넘기는 건 한다구
헌터시험장에서 몇명 죽이긴 했지
킬러라도 돈은 잘들 낸다구
키르아도 과자값으로 2억 태웠잖아
4억임
여단놈들은 습격해서 털었는데 쟤도 조르딕이라고 신념은 있더라
킬러가 도적은 아니지
암살자 가문이면서 순수하게 경매하는색히
옆동네 여단처럼 죽이고 강탈할줄 모르는색히...
미르키는 피지컬이 형제들중에 제일 떨어져서 어쩔 수 없고 심지어 가족들 전부 넨능력 쓰는데 쟤는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 보여주지도 않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