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게이들도 기억하겠지만 프렌즈로 유명한 매튜 페리가 작년인가 재작년 즈음에 갑자기 자택에서 사망했었음

부검 하자 케타민 검출이 되었었구

하루에 8번이나 주사를 맞고 그랬다는 얘기도 있고 하는데 의사가 이걸 말리기는 커녕 그냥 처방을 해줬던 거였음


일반적으로 싸게 파는 케타민이지만 과잉 처방을 하는 거라 가격을 부르는대로 그냥 지불해버린 거였음

과잉 처방한 의사와 사실상 헐리웃판 주사 이모 급인 밀매상이 특정 되었구

현재 재판이 진행 중에 있겠지만 최고 형량은 징역 120년 밀매 이모는 종신형급임
물론 미국 이니까 도중에 가석방으로 풀려날 확률이 높겠지만
굉장히 엄중한 사안 이라는 것만은 사실 이겠지
술 먹고 알딸딸하면 기분좋고 술깨서 힘들면 주사맞고 정신 돌아오면 술먹고 주사맞고 이렇게 살았던거냐고........
술 먹고 알딸딸하면 기분좋고 술깨서 힘들면 주사맞고 정신 돌아오면 술먹고 주사맞고 이렇게 살았던거냐고........
평소 우울증도 있고 그래서 처방을 요청을 자주 했던 것으로 보여짐 그만큼 돈도 많이 내고 사실상 처방비 입막음 비용 인데...의사로서 해선 안 되는 것이긴 하지 밀매 이모는 당연히 듀금 뿐이고
서세원도 저거 작업당해서 죽었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