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노래에 노래를 부르길래 40만원 가까이 주고생일 선물로 사줬는데 5번 탓나 ??그 뒤로 갑자기 씽씽이에 빠져 씽씽이 탄다고 아예 쳐다도 안보고 방치중..부피는 왜 이리 큰지 애물단지 돼서 당근에 올릴라고 했더니 저 같은 부모들이 많은지시세가 아주 그냥 ㅜ결국에 6만원 팔았 ... 아..그 변덕 부리는 놈이이놈ㅜㅜ
미소년인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잘 생겼네요 ㄷㄷㄷ
얼굴은 엄마 닮았군요
갱장히 잘생겼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연예인급이네요,,
와 예쁘다!
아들이요?
이미 팔렸지만 제가 사고싶네요 ㄷㄷㄷㄷ
AI 입니까. 왜이리 잘생겼죠.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