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마학교 꽃의 12기라 불리며
도토의 원쑤(?)이자
투혼 주입 마스터로 유명한 와다 류지 기수와
카와다 유가, 츠무라 아키히데 기수 동기이자
1년 전 낙마 사고로
동생인 후지오카 코타 기수 사망 이후
조교사 시험 준비한다는 이야기 돌았던
후지오카 유스케 기수
이 두 기수가 조교사 시험 최종합격하면서
기수 은퇴가 확정되었습니다.



경마학교 꽃의 12기라 불리며
도토의 원쑤(?)이자
투혼 주입 마스터로 유명한 와다 류지 기수와
카와다 유가, 츠무라 아키히데 기수 동기이자
1년 전 낙마 사고로
동생인 후지오카 코타 기수 사망 이후
조교사 시험 준비한다는 이야기 돌았던
후지오카 유스케 기수
이 두 기수가 조교사 시험 최종합격하면서
기수 은퇴가 확정되었습니다.
와! 중앙 또레나 합격!
와! 중앙 또레나 합격!
애들 잘 조지겠네
막상 투혼 주입 피해마(?)들이 와다 기수 덕분에 마생 역전한 케이스도 꽤 있어서... 그리고 기승 방식이 거칠어서 그렇지 와다 기수 별명 중 하나가 말파메일임 ㅋㅋㅋ
투혼주입 아니었으면 죽었겠지
투혼주입 아니었으면 미래가 안 좋았을 말들도 여럿있었어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기승 스타일은 아닐지라도 필요는 하다라는게 대다수의 의견이긴 했음.
투혼조교!
와다다도 은퇴하는구나...
아들이 기수 데뷔했으니
오페라오의 ㅈㄴ 소중한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