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 돌았나 ㅋㅋ 짬바 있고 능력 좋은 서포터 우습게 보다가 유명 랭커 파티가 망해?? 사회생활 안해봤나'
실존했음...

그리고 항상 불리하다 싶으면 되도않는 제안으로 무마하려다가 까이는 것도
작품에서만 나오는 클리셰가 아니더라고요 (엄마가 박나래 소속사 대표)

'작가 돌았나 ㅋㅋ 짬바 있고 능력 좋은 서포터 우습게 보다가 유명 랭커 파티가 망해?? 사회생활 안해봤나'
실존했음...

그리고 항상 불리하다 싶으면 되도않는 제안으로 무마하려다가 까이는 것도
작품에서만 나오는 클리셰가 아니더라고요 (엄마가 박나래 소속사 대표)
최측근을 적으로 만들면 안되는 이유...
근데 24시간에 300을 줬다고??
저것도 다 지인 소개 아니면 유능하다고 데려왔을텐데...
제대로 써먹지도 못함
저거 박나래 엄마라고 하는것도 좀 그렇더라
엄마가 소속사 대표라 소속사 대표가 한짓이라고 나오면 1억줘야하는거 2000주고 떨어져라 한식인데
엄마가 했다고 워딩을 써놔서 무슨 자기 자식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 이런느낌을 주는듯함
최측근을 적으로 만들면 안되는 이유...
근데 24시간에 300을 줬다고??
저것도 다 지인 소개 아니면 유능하다고 데려왔을텐데...
제대로 써먹지도 못함
저거 박나래 엄마라고 하는것도 좀 그렇더라
엄마가 소속사 대표라 소속사 대표가 한짓이라고 나오면 1억줘야하는거 2000주고 떨어져라 한식인데
엄마가 했다고 워딩을 써놔서 무슨 자기 자식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 이런느낌을 주는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