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레이저조무사로 부를 정도로
흉터제거나 질병 아닌 그냥 피부 미용은 놀라울 정도로
마취 크림 바르고 피부 두께 따라서 레이저 세기랑 스팟 크기 조정하고
레이저 각도 맞춰서 쏘는게 다긴 하다
THVU2025/12/10 23:16
특권층을 박살내는건
저렇게 외래종들이 들어와야함.
배신하고싶어라2025/12/10 23:14
경쟁해서 가격좀 낮춰라
coldman2025/12/10 23:15
솔직히 피부미용은 템빨 아니냐? ㅋㅋㅋㅋㅋ
네하2025/12/10 23:11
피부같은거에 한해서 얼마든지 응원할수 잇다
팬더발바닥2025/12/10 23:12
이제 서로 죽여라
배신하고싶어라2025/12/10 23:14
경쟁해서 가격좀 낮춰라
냥냥권법2025/12/10 23:14
솔직히 피부과는 장비만 있으면 나도 할수있을듯
비와유2025/12/10 23:16
난 불가. 내 얼굴이 이따위인데 손님이 믿고 침대에 누워줄거 같지 않음
익명-TAyODY32025/12/10 23:15
솔직히 레이저조무사로 부를 정도로
흉터제거나 질병 아닌 그냥 피부 미용은 놀라울 정도로
마취 크림 바르고 피부 두께 따라서 레이저 세기랑 스팟 크기 조정하고
레이저 각도 맞춰서 쏘는게 다긴 하다
익명-TAyODY32025/12/10 23:17
여기서 중요한건 비싼 레이저가 무조건 효과도 좋은게 아니라
레이저 맞고 일상 생활이 얼마나 빠르게 가능한가도 레이저 가격에 포함 된거라는거
젊은 남자들은 금요일 저녁에 저렴이 CO2 맞고 주말내내 집에서 쉬다가
월요일 출근 할때쯤 되면 적당히 나아있다
효과야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1~2달 뒤면 많이 좋아진다
coldman2025/12/10 23:15
솔직히 피부미용은 템빨 아니냐? ㅋㅋㅋㅋㅋ
뭘더바라2025/12/10 23:15
일단 친절함이 비교가 안 됨
시현류2025/12/10 23:15
밥그릇 다툼인 주제에 의학적인 이유인 척 하는 양방 놈들은 다 굶어죽어버려라
라스트리스2025/12/10 23:16
ㄹㅇ 아토피같은 거 봐주는 피부과"전문의"를 따로 찾아야 하는 시점에서 니들 밥그릇은 걱정해줄 이유가 조오오오오금도 없음.
익명-zM1Mzkw2025/12/10 23:17
발 사마귀 치료하려고 검색하는데 주변 피부과 10개 넘는데 한곳밖에 없음... 선택의 여지가 없음 ㅠㅠ
THVU2025/12/10 23:16
특권층을 박살내는건
저렇게 외래종들이 들어와야함.
익명-TkzNzU52025/12/10 23:16
이런거는 경쟁 심화가 되야
자기 원래 본업으로 돌아가는 사람 있겠지
느와르애2025/12/10 23:17
레이저 싸개는 솔직히 아무나 교육만 받으면 다 하는거임 피부과 전문의라면서 레이저싸개하는 애들 걔들도 다 의료기회사 영맨한테 교육받고 쓰는거임
아슈트카2025/12/10 23:17
전문 피부과도 아니고 피부 미용이면 솔직히 의사 필요 있어? 기껏해야 레이저 지짐이나 할 거면 간호사나 의료 기사들이 해도 되지 않나? 솔직히 이것만 법 개정해도 의사라고 해도 외과, 내과의 될 생각 없고 동네 피부미용 센터 열 생각 뿐인 의레기들 다 걸러질 듯.
휴시트2025/12/10 23:17
양의사들은 솔직히 돈만 보고 윤리같은건 신경안쓴다는 이미지가 있어요..
auxTomates2025/12/10 23:17
클릭수에 미쳐서 어그로를 일케 끄네. 전문 보니 한의협이 돌려 멕인 건 맞는 거 같지만 그걸 지역 의료‘에나‘ 신경 쓰라고 뉘앙스를 추가했네. 글고 한의협도 지들이 의료인이라고 생각하면 같이 의료 공백에 고민해야지 이 틈을 타서 경쟁에서 밀리면 지역 의료 알아보심이? 이러고 일고. 헤드라인부터 끝까지 ㅂㅅ같은 기사다.
피부같은거에 한해서 얼마든지 응원할수 잇다
솔직히 피부과는 장비만 있으면 나도 할수있을듯
이제 서로 죽여라
솔직히 레이저조무사로 부를 정도로
흉터제거나 질병 아닌 그냥 피부 미용은 놀라울 정도로
마취 크림 바르고 피부 두께 따라서 레이저 세기랑 스팟 크기 조정하고
레이저 각도 맞춰서 쏘는게 다긴 하다
특권층을 박살내는건
저렇게 외래종들이 들어와야함.
경쟁해서 가격좀 낮춰라
솔직히 피부미용은 템빨 아니냐? ㅋㅋㅋㅋㅋ
피부같은거에 한해서 얼마든지 응원할수 잇다
이제 서로 죽여라
경쟁해서 가격좀 낮춰라
솔직히 피부과는 장비만 있으면 나도 할수있을듯
난 불가. 내 얼굴이 이따위인데 손님이 믿고 침대에 누워줄거 같지 않음
솔직히 레이저조무사로 부를 정도로
흉터제거나 질병 아닌 그냥 피부 미용은 놀라울 정도로
마취 크림 바르고 피부 두께 따라서 레이저 세기랑 스팟 크기 조정하고
레이저 각도 맞춰서 쏘는게 다긴 하다
여기서 중요한건 비싼 레이저가 무조건 효과도 좋은게 아니라
레이저 맞고 일상 생활이 얼마나 빠르게 가능한가도 레이저 가격에 포함 된거라는거
젊은 남자들은 금요일 저녁에 저렴이 CO2 맞고 주말내내 집에서 쉬다가
월요일 출근 할때쯤 되면 적당히 나아있다
효과야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1~2달 뒤면 많이 좋아진다
솔직히 피부미용은 템빨 아니냐? ㅋㅋㅋㅋㅋ
일단 친절함이 비교가 안 됨
밥그릇 다툼인 주제에 의학적인 이유인 척 하는 양방 놈들은 다 굶어죽어버려라
ㄹㅇ 아토피같은 거 봐주는 피부과"전문의"를 따로 찾아야 하는 시점에서 니들 밥그릇은 걱정해줄 이유가 조오오오오금도 없음.
발 사마귀 치료하려고 검색하는데 주변 피부과 10개 넘는데 한곳밖에 없음... 선택의 여지가 없음 ㅠㅠ
특권층을 박살내는건
저렇게 외래종들이 들어와야함.
이런거는 경쟁 심화가 되야
자기 원래 본업으로 돌아가는 사람 있겠지
레이저 싸개는 솔직히 아무나 교육만 받으면 다 하는거임 피부과 전문의라면서 레이저싸개하는 애들 걔들도 다 의료기회사 영맨한테 교육받고 쓰는거임
전문 피부과도 아니고 피부 미용이면 솔직히 의사 필요 있어? 기껏해야 레이저 지짐이나 할 거면 간호사나 의료 기사들이 해도 되지 않나? 솔직히 이것만 법 개정해도 의사라고 해도 외과, 내과의 될 생각 없고 동네 피부미용 센터 열 생각 뿐인 의레기들 다 걸러질 듯.
양의사들은 솔직히 돈만 보고 윤리같은건 신경안쓴다는 이미지가 있어요..
클릭수에 미쳐서 어그로를 일케 끄네. 전문 보니 한의협이 돌려 멕인 건 맞는 거 같지만 그걸 지역 의료‘에나‘ 신경 쓰라고 뉘앙스를 추가했네. 글고 한의협도 지들이 의료인이라고 생각하면 같이 의료 공백에 고민해야지 이 틈을 타서 경쟁에서 밀리면 지역 의료 알아보심이? 이러고 일고. 헤드라인부터 끝까지 ㅂㅅ같은 기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