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저는 첫 등장부터 조커, 리들러와 같이 정신나간 행보를 보였으나




애초에 정신나간 세계수가 만든 엘리아스의 진정한 악의 세력 교단과 엘프들의 추악함, 그리고 무시무시한 악당들과 비교하면


사실 빌런보다는 자칭 울버린 절친 데드풀, 스파이더맨 집착하는 베놈같이 히어로 스핑크스에 집착하는 안티히어로에 가까운 캐릭터다





시저는 첫 등장부터 조커, 리들러와 같이 정신나간 행보를 보였으나




애초에 정신나간 세계수가 만든 엘리아스의 진정한 악의 세력 교단과 엘프들의 추악함, 그리고 무시무시한 악당들과 비교하면


사실 빌런보다는 자칭 울버린 절친 데드풀, 스파이더맨 집착하는 베놈같이 히어로 스핑크스에 집착하는 안티히어로에 가까운 캐릭터다
'진짜'한텐 눈물 콧물 다 빼고 도망감.
솔직히 시저 정도면 귀엽지
벨라만 하더라도 현역시절엔 걍 쳐다만 봐도 애들이 정신줄 놓고 미치는 코즈믹 호러였다고...
애초에 선이나 좀 자르는 분탕력으로 빌런이라고 하기는 쵸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