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치가 나오기 전 닌텐도1황이었던 NDS
이 휴대용게임기의 기능을 다 살린 명작게임이 있었는데

바로 젤다의전설 몽환의모래시계
시계열상 바람의택트의 다음작품으로
젤다가 원피스를 찍고 있는 시간선이기도 하다

가볍게 DS의 터치기능+하단스크린 기능 낭낭하게 써주고

보기드문 마이크를 쓰는 퍼즐까지 낭낭하게 들어있으며

마지막으로 화면을 접었다 펴는걸로 지도에 표시하는 기믹까지
정말 NDS의 모든 기능을 끌어쓴 명작게임이었다


스위치가 나오기 전 닌텐도1황이었던 NDS
이 휴대용게임기의 기능을 다 살린 명작게임이 있었는데

바로 젤다의전설 몽환의모래시계
시계열상 바람의택트의 다음작품으로
젤다가 원피스를 찍고 있는 시간선이기도 하다

가볍게 DS의 터치기능+하단스크린 기능 낭낭하게 써주고

보기드문 마이크를 쓰는 퍼즐까지 낭낭하게 들어있으며

마지막으로 화면을 접었다 펴는걸로 지도에 표시하는 기믹까지
정말 NDS의 모든 기능을 끌어쓴 명작게임이었다
마지막은 에뮬방지책이기도 함.
그래서 에뮬에 게임기 접었다 피기 버튼도 생겼더라.
닌텐도2DS : 에?
당시에 에뮬레이터로도 기능구현이 불가능해서 못하는겜이라 불렸엇지 ㅋㅋㅋㅋ
저거 바람 부는거 처음엔 마이크에 부는건줄 몰라서 한참 고생했어
젤다 시리즈는 시스템의 예술 같음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건 이거
마지막은 에뮬방지책이기도 함.
그래서 에뮬에 게임기 접었다 피기 버튼도 생겼더라.
닌텐도2DS : 에?
저거 바람 부는거 처음엔 마이크에 부는건줄 몰라서 한참 고생했어
젤다 시리즈는 시스템의 예술 같음
당시에 에뮬레이터로도 기능구현이 불가능해서 못하는겜이라 불렸엇지 ㅋㅋㅋㅋ
진짜 저 마지막 퍼즐에서 3일 막혀있었는데
친구가 딱 보더니 그자리에서 덮었다 펴서 깨줬었지ㅋㅋㅋㅋㅋ
진짜 허무햤다 그거ㅋㅋㅋㅋ
야숨보다 저게 더 재밌었음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건 이거
아 이거 회사가 도산해버려서 후일담은 영원히 미스터리가 되버렸지
밑에 저거 화면 덮는거 몰라서 개짓거리 하고 잇네 ㅅㅂ하고 끌라고 덮엇더니 효과음 나면서 진행됏을때 개열받앗는데 ㅋㅋㅋㅋㅋ
스카이 소드도 위모트 콘트롤러 기능을 십분 이용하도록 만들어 졌지 원래 젤다가 시스템 홍보나 실험용 작품으로 많이 쓰임
터치스크린으로 지도 그리면서 턴제로 탐험하는 세계수의 미궁 시리즈도 있었지
왜 지도 그리는게 중요하냐면 잡몹이랑 싸우는 턴동안에 다가오는 FOE라고 하는 정예몹이 난입하는 기믹이 있었음
이거 진짜 재밌게 했음
당시 정품 산(?) 몇 안되는 게임이었지 ㄷㄷ
마지막꺼 모래시계 할때
한참 못풀다가 밥먹으러 가려고 슬립해두고 갔다오니까 풀려서 우와 했는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