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 늦게 하네다 공항에 도착한 한 일본인 여행객.

한국 당일치기 여행이라서 다음날 이른 새벽부터 출발.




출발 전, 공항 라운지 즐기기

새벽 비행기 탑승.

약 새벽 4시 인천공항 도착.


아침 7시쯤 명동 도착.




설렁탕으로 아침 해결


명동성당 방문.


후식으로 커피와 소금빵



경복궁 방문.


북촌한옥마을 방문.




그리고 사골 칼국수로 배 채움.


중간에 피곤해서 찜질방 방문.

마지막으로 이태원 도착.



그리고는 할로윈 당시 이태원에서 일어난 압사 사고 현장에서 짧은 기도를 올려주시고는.



이태원 부근의 바에 들려서 술 한잔.

그리고 밤 늦게 서울역으로 출발.

늦은 시간에 인천공항에 도착해 다시 일본으로 귀국.

뭐야, 왜 이렇게 알차요???
먹은게 면밖에 없자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