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차 대전 당시
당시 세대 구분도 없었던
사실상 0세대 인형이 상관의 명령을 씹은 사건으로
인격모방에 대해 제재가 걸렸다.

틈만 나면 노래 부르겠다고 쨍알거리는 베프리도
아얘 부정적인 생각이나 말을 할 수 없는 인격설정이라
저렇게 우회해서 표현하는 것으로 추측.

실제로 2, 3세대 인형들도
이 제약을 우회하고 씹는 쪽으로 발전하는거라단거 했음.
그리고 저 3차대전 상관명령 씹은건
뭐 도망가거나 이런거도 아니었음

검은 숲 사건이라 알려져 있고
그때 당사자였던건 리엔필드
상관의 민간인 학살명령에 항명하고
프래깅한 사건이었다 한다.
이 이후로 인간이 인형을 제대로 통제하기 위해
인격을 제어하기 시작했다고.
즉 춘전이는 할매다
3차대전 참가 당시 적어도 20대 인격설정+30년후니까 50대 마망 맞음.
역시 영계인 울리드가 지휘관의 짝인게...
즉 춘전이는 할매다
3차대전 참가 당시 적어도 20대 인격설정+30년후니까 50대 마망 맞음.
역시 영계인 울리드가 지휘관의 짝인게...
리엔필드의 진짜 무서운 점은 따로 있잖아.. 부모가.. 혐ㅎ ㅏ ....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