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성이 이를 받아들여 두 사람은 곧바로 모텔로 이동해 성관계를 가졌고, A 씨는 병원비 명목으로 20만 원을 송금하며 상황을 마무리하려 했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몇 시간 뒤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다. 남성의 어머니가 연락을 해 "아들이 재수생인데 교통사고로 인해 골반이 부러진 상태였다"는 항의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A 씨는 "아들이 통증 때문에 제대로 앉지도 못한 채 집에서 버티다 결국 병원으로 실려 갔다고 한다"며 "그 학생의 어머니는 '수능이 며칠 안 남았는데 아이를 어떻게 책임질 거냐'고 격하게 따지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일단 남학생은 골반이 부러져도 하긴함 ㄷㄷㄷ
골반이 부러져도 O스는 가능했다...
남자란 동물은 정말.... ㅎㄷㄷㄷ
불타는 청춘
골반따위는 ㄷㄷㄷ
웃기는 모친이시네. 아들은 어른임요
수능떡
ㅋㅋㅋㅋㅋㅋ
앉지도 못하는데 쎅쓰는 했다?
재수 없이 삼수
청춘은 골반 따위는 돌보지 않는구나...ㄷㄷㄷ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욕이 뇌를 지배
O스의 위험성
일단 하긴 했네요~ 그럼 된거 ㄷㄷㄷ
저건 법적으로 합의가 된건가요? 안된건가요?
아니 합의하면 끝난거 아닌가요 ㄷㄷ
남자가 의리가 없네요. 상호 합의 하에 저질렀으면 그걸로 갖고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