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씨의 주장에 따르면 조진웅은 자신이 주연을 맡았던 영화 '대장 김창수'(감독 이원태) 회식 자리에서 조연 배우 정 모 씨에게 연기력으로 시비를 걸다 주먹다짐 및 난장까지 갔다. 매니저가 집으로 피신시키고 당시 조진웅 회사 대표가 정 모 씨에게 사과하고 난리도 아니었다는 것.
A 씨는 "술만 먹으면 영화계 동료들하고 매번 트러블이 나고 분위기 망치는 배우로 소문이 자자했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 또 한결같이 참 오래도 버텼다고 얘기한다. 이 배우는 업보가 너무 심각하다"고 했다.
또한 "최근 조진웅 이미지가 업계에 너무 안 좋게 박혀 있어서 일이 안 들어온 지 꽤 됐다. 그래서 이 인간이 생각해 낸 묘수가 좌파 코인이고 정치"였고 내세웠다. 그러면서 "술자리에 만나면 이런 진상 또 없다. 근엄하게 젠틀하게 시작하다 X 되는데 안 겪어 본 사람은 모른다. 그냥 딱 수준이 보인다"고 전했다.
롯데며. 아부지 이름으로 이름바꾸고. . 고향이 부산인척하고. .
민주계인듯 나선 것도 다 계획적인듯. .
이정도는 되니 소년원 갔다오고. 사회 나와서도 음주폭행하고 해도
돈도 마이 벌고 국민대표 해서 낭독도 하고 그러지,
벌어둔 돈으로 잘먹고 잘.살듯
아버지 이름으로 ..활동했단 얘기들을때부터 ..손절
벌만큼 벌었으니 여기서 빠지는게....
더듬당 차기 대통령으로 나오면 뽑아줄듯..
빨아대는 인간들이 워낙많으니.......ㄷㄷㄷㄷ
자게에 쉴드치는놈들 조진웅 소년시절만 범죄만 따지고 디스패치가 불법으로 기록확인했다고
물타기하는거보면 인간들이 아니죠. 성인시절 범죄도 계속 나오고 있는데 계속
쉴드치는거보면 과연 김흥국한테 저런일 생겼으면 과연 저리 거품물면서 쉴드쳐줬을까? ㅋㅋㅋ
저는 처음부터 그렇게 생각 하고 있었습니다.
좌파코인까진 모르겠고 애국 국뽕으로 가면 아무래도 쉽게 가니까...
딱히 머리가 좋은지는 모르겠는데요..
결국엔 걸려가지고 사회적으로 매장당했는데..
머리가 좋았으면 은퇴하고 여생을 보낼때까지 비밀로 묻어놔야하는거 아닐런지?
이재명 다음 추천
2찍 ㅂㅅ 들이 이리 나대는 걸 보니 참.
벌어둔 돈으로 잘먹고 잘살면
민희진은 더 똑똑한 사람이라고 봐야됨요.
그에비해 조진웅은 그냥 지능이 낮은거 티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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