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은 몬드..
이번 마녀회 스토리가 나오면서
벤티는 몬드의 평화로움을 위하여 자기힘을 봉인해둔 상태였다는게 밝혀졌고..
마녀회 한명한명의 스펙이 미쳐버렸다는 것도 잘 알려진사실.
심지어 폰타인 스토리로 인하여
몬드의 평범한 소매치기의 스펙이 말도안되는 수준임이 밝혀짐.
그러니까 요약하면...
인자강의 나라
그 인자강들 상대로 치안을 지키는 기사단을 가진 나라
신이 매순간 바람을 통하여 모든 이야기를 듣고 지켜주는 나라
여차하면 세계관에서 가장 위험한짓을 하는 조직의 모임장소이자 협력관계인 나라
몬드 대체 뭐하는 곳인가 싶다 진짜 ㅋㅋㅋ
알베도만 해도 전략알베도임ㅋㅋ
진짜 알베도 두린만해도 ㅋㅋㅋ
마녀회는 세계구급이라 몬드 전력은 아닐 것 같다만, 폰타인을 휘저어놓은 몬드 좀도둑 때 부터 기정사실이지 ㅋㅋ
몬드 자체 전력은 아닌데
현재 나온 국가중에서 유일하게 마녀회랑 직접적인 협력을 맺은 상태라서..
벤티 전투력 떡밥 이렇게 해결할줄은 몰랐음.
본인 힘을 봉인해둔상태라서 몬드의 살기좋은 기후를 유지중인거고
봉인해제하면 위험하니까 그 시간의힘과 바람섬을 이용해서 일부해제한걸로 할줄은
클레보유국
ㅇㅈ
원정대 장기파견인것도그렇고 성벽쌓아올린것도 그렇고 전쟁국가임 ㅋㅋㅋ
현몬드 상태 : 주 전력은 싹다 해외로 나가있는 상태 ㅋㅋㅋㅋ
권황과 사륜안을 쓰는 npc가 사는 그곳
모락스 조차 눈치를 보는 나라(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