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찬히 다시 쭉 읽어보니
블루아카 세계관에 입각해보면 그냥 기적 남발 중인거군
본인이 그런 구호 의지가 지나치게 강하다보니
위기 상황을 무의식적으로 감지하거나 심하면 그 위치로 순간이동 하는 설정
정도로 이해하니 별 문제 없네
익숙해지면 편하다는 선생 대사가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구만
착한 아이네 그냥

찬찬히 다시 쭉 읽어보니
블루아카 세계관에 입각해보면 그냥 기적 남발 중인거군
본인이 그런 구호 의지가 지나치게 강하다보니
위기 상황을 무의식적으로 감지하거나 심하면 그 위치로 순간이동 하는 설정
정도로 이해하니 별 문제 없네
익숙해지면 편하다는 선생 대사가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구만
착한 아이네 그냥
선생이 한번 더 다치는 상황 나오면 "나때문에 선생님이 다쳤어.. 나때문에나때문에나때문에" 모드로 들어갈듯
극도로 발달한 순애는 얀데레와 구분할 수 없을 뿐입니다.
ㄹㅇ 수호천사임.
언제 어디서나 세리나
ㄹㅇ 수호천사임.
선생이 한번 더 다치는 상황 나오면 "나때문에 선생님이 다쳤어.. 나때문에나때문에나때문에" 모드로 들어갈듯
네 탓이다 세리나!! 선생이 부러지지 않게 도왔어야지!
색채: 힘을 원하는가
선생의 못말리는 수호천사
극도로 발달한 순애는 얀데레와 구분할 수 없을 뿐입니다.
표현이 살짝 과격해서 그렇지 착한 애 맞아
의외로 얀데레같은 면은 없긴해
에덴4장때도 새벽에 갑자기 불려나왔다고 호에엥 거리는 거 보면..
언제 어디서나 세리나
다만 1주년 pv에서 도촬범 노도카랑 도청범 코타마랑 같이 엮여버렸지..
카
카로트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