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는 모름지기 끈과 같아 항상 연결되어 있는 존재들 서로 물고 빨고 박고 박히는 건 당연한 것입니다.. 부정하는 당신의 태도는 도저히 이해하기 어렵군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서먹한 관계를 빨리 풀어나가길 바랍니다
외삼촌이 그러시디?
마지막은 가짜근친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