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샐러드 에어

스프 페어

생선 어나더

좌측부터 디저트 어스, 고기 뉴스, 드링크 아톰

메인 갓(GOD)

전채 센터
아카시아의 풀코스를 모으고 황폐화된 인간계를 정상화 시키는 게 2부의 주된 목표인데 그 풀코스가 갈수록 그냥 파워업 수단으로 전락하고
무엇보다 몇몇을 빼면 생긴 게 맛대가리 없게 생김

샐러드 에어

스프 페어

생선 어나더

좌측부터 디저트 어스, 고기 뉴스, 드링크 아톰

메인 갓(GOD)

전채 센터
아카시아의 풀코스를 모으고 황폐화된 인간계를 정상화 시키는 게 2부의 주된 목표인데 그 풀코스가 갈수록 그냥 파워업 수단으로 전락하고
무엇보다 몇몇을 빼면 생긴 게 맛대가리 없게 생김
오존초편이 ㄹㅇ레전드였는데
헌팅LV이 분명 처음에는 강함의 척도가 아니라 채집난이도를 포함해서 복합적이었는데
나중가면 그냥 X라 쏄수록 맛있습니다 이 ㅈㄹ로 가니
나중에 드는생각은
그럼 토리코 본인이 제일 맛있는거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밖에 생각안들더라
토리코가 배틀물에서 숫자를 진짜 잘못관리하면 저 ㅈㄹ납니다. 의 모범사례라고봄
오존초에피때 먹은 채소들이 에어보다 더 맛있어보임
1부한정으론 원피스와도 비빌정도로 갓작이었지
오존초편이 ㄹㅇ레전드였는데
오존초에피때 먹은 채소들이 에어보다 더 맛있어보임
작화도 스토리도 2부 오면서 다 뒤져버림 내가 볼때 이 시절에 케리해주던 어시 하나 있음
빌리언 버드 편까지는 좋았는데
빌리언 버드는 서사가 대박이었지
토리코가 배틀물에서 숫자를 진짜 잘못관리하면 저 ㅈㄹ납니다. 의 모범사례라고봄
헌팅LV이 분명 처음에는 강함의 척도가 아니라 채집난이도를 포함해서 복합적이었는데
나중가면 그냥 X라 쏄수록 맛있습니다 이 ㅈㄹ로 가니
나중에 드는생각은
그럼 토리코 본인이 제일 맛있는거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밖에 생각안들더라
배틀물에서 전투력 개념 쓰는거 치고 흥미롭게 풀어낸 작품이 하나도 없더라
드래곤볼도 프리저편까지 짧게 쓰고 버린거 보면..
그나마 원피스가 현상금이라 강함이랑은 좀 다르긴 하지
전투력 관리도 문제고
근본적으로 요리 식재료가 되어야할 적에 대한 고찰이 부족했던거 같아
오 천재냐
그래서 오토퍼지 약빨 잘듣잖아ㅋㅋㅋ
원숭이 ㅂㄹㄹ 따서 마시기가 아주
다 특수조리라 그런가
중간에 dil도가 있는데?
대체 무슨 의식으로 흐름으로 ㅈㄴ쎈 원숭이 부랄을 따 먹어야 했는지 모르겠음
초반엔 그냥 길가다 무 뽑아먹어도 개맛있어보였는데
인플레 터져도 심각하게 터져서 뇌절한거보면 얼탱없더라
전투도 어느순간부터 빙의 스탠드물되서 상남자스러움마저 없어져버림
어나더편은 진짜 조리에 몇십년 이러면서 뇌절을 너무했어 거기에 뉴스, 어스, 아톰은 그냥 생략되버림ㅋㅋ
식재료들 인플레가 심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