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에게 맞았다고 조폭사기꾼이 정상인됩니까?

아닌말로 이번 박근혜 정부에서 통진당이 부당하게 해산당한거, 야권 지지층에서 모르는 이가 있나요? 

그럼에도 시민들이 통진당을 외면한건, 결국 그새퀴들이 스스로 위선의 가면을 집어던지고 자폭했기 때문이 아닙니까?

민주주의와 정의를 부르짖는다는 새끼들이, 이데올로기와 계파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공식석상에서 자당대표를 두들겨패는 초유의 미친 조폭본능을 발휘하고, 경악하는 야권 지지층에게 자기들이 외려 피해자라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해댄 주제에 대체 무슨 낯짝으로 광화문에서 얼굴을 드러내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통진당, 민중연합당 인간들은 무슨 얼굴에 10cm짜리 철판코팅이라도 한겁니까?

야권을 지지하는 다수의 이유가 무너진 정의와 상식 때문인데, 공당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초유의 폭력사태를 초래한 쓰레기들이, 자기들도 박근혜한테 피해를 입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야권시민들에게 이석기 석방해달라고 앵겨붙는게 진심으로 토나오고 역겹고 욕나옵니다. 

아닌말로 반성없는 폭력사태를 저지른 조폭쓰레기들을 용납하고 넘어가는식으로 불의에 침묵할거면 뭣하러 야권 지지합니까? 똑같이 미친 조폭 쓰레기면 그나마 세가 쎈 새누리 지지하고 말지요. 

무너진 법과 정의에 어이없고 황당하고 분노해서 일부러 지방에서 광화문까지 나갔지만, 그곳에서 이석기 석방을 요구하는 유인물만 보면 토가쏠립니다. 최대한 안보려 노력하지만 오늘같이 아주 판벌리고 이석기 석방을 걸어놓은 꼬라지를보니 가서 침이라도 뱉고 싶은 심정이더군요. 대체 그치들은, 민주주의라는것에 대한 작각자체가 없답니까?

민주주의에서 다양성 이전의 기본 전제가 상호존중일진데, 절차도 지키지 않고 공당이라는 새끼들이 미친폭력사태를 벌이고서도 시간좀 지났다고 뻔뻔하게 나와 이석기 석방을 부르짖습니다. 생각도 개념도 없고 개막장 피해자 코스프레에 함몰되어 뇌피셜로 합리화하는게 개누리랑 동급입니다. 

제발 좀 부탁합니다. 이석기 석방 ㅈㄹ하며 광장의 민의를 오염시키지말고 통진당은 안보이는데 처박혀 계시거나, 아니면 판좀 벌리더라도 차라리 안불편하게 작게벌리십시오. 살인자한테 한대 맞았다고 조폭 쓰레기가 정상인 코스프레하면서 나오는거보면 진심 역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