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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ㅅㅇ이랑 똑같이 생겼다 했더니 윤ㅅㅇ이었네
벌레들은 인생이 주작 되어있으니 ㅉㅉ
아무생각없이 글 내렸는데 그새끼 얼굴봐서 화나요
몇살 노인네가 말하는 어쩌구 명언같은거 다 목적이 확실한 프로파간다임ㅋㅋㅋㅋㅋㅋ 책팔이거나 혐오팔이거나
저거에 낚인거냐
그래그래 칼들고 밖에 나오지만 마라
윤ㅅㅇ이랑 똑같이 생겼다 했더니 윤ㅅㅇ이었네
아무생각없이 글 내렸는데 그새끼 얼굴봐서 화나요
코자이크좀
토할뻔했어
코자이크좀
할아버지 파는 벌레새끼
진짜 빡치네 저런거 해서 무슨 이득이 있는거야
벌레들은 인생이 주작 되어있으니 ㅉㅉ
그래그래 칼들고 밖에 나오지만 마라
저거에 낚인거냐
너가 낚았냐?
여기에도 넘쳐남
연합군과 독립운동가들의 추악한 면을 사실대로 알린다 어쩌구 하면서
정작 일제에 대해서는 찬양 일변도인 모 애미애비 팔아먹은 놈도 있고
저 사람은 왜 계속 튀어나오지 ㅋㅋ
ㅇㅅㅇ
몇살 노인네가 말하는 어쩌구 명언같은거 다 목적이 확실한 프로파간다임ㅋㅋㅋㅋㅋㅋ 책팔이거나 혐오팔이거나
지 ㅈㄹ할정도면 일본한테 돈이나 받고 해라
돈도 안 받고 저러고 있으면 자괴감 안드나?
그래 안들겠지....
들면 저딴짓을 안하겠죵?
코자이크좀
오늘도 부모님들은 웁니다
코크니 일본으로 왜안감? 아 못가는건가?? ㅋㅋ
읍니다 같은 말투로 노인인 것을 속이려고 했지만, 절대로 노인 말투가 아님 ㅋㅋㅋ 차라리 손주인 자신이 할아버지가 말한 것을 받아적었다고 구라치지 ㅋㅋㅋ
나는 그 북한 노인 분 글인줄 알았는데 이건 또 무슨 원종단 주작글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