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에는 가난한 예술인 프리랜서들에게 지원해주는 사회보장복지 시스템이 있다
이것을 Künstlersozialkasse(예술가 사회보장제도) 이라고 하고 발음을 쿤스틀러조치알카제 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시스템 덕분에 가난한 독일 예술가들이 마음놓고 최대한 예술 작품 활동을 해서 사회 경제 활동을 이어간다

그런데 다른 유럽국가들보다 왜이렇게 더 좋은걸까?

궁금한데 너무 파고들기에는 복잡하니...
대충... 알아볼까...

아무튼 내가 그때 복지시스템이 없어서 미대 못가서 존나 삐쳐서 유럽을 정복했지 시발 ㅋㅋㅋㅋ

어 그럼
그만 알아보자
아무튼 독일은 예술인 복지 시스템이 좋은 나라이다

끝
그럼 히틀러가 만든 시스템을 유지한다는거는
여전히 히틀러를 사랑한다는 것으로 땅땅 결론 !
그럼 히틀러가 만든 시스템을 유지한다는거는
여전히 히틀러를 사랑한다는 것으로 땅땅 결론 !
히틀러가 만든 거야?
처칠 : 아돌프 그놈은 나보다 그림도 못그리면서 ㅉㅉ
아아 퓌러 또 당신입니까...오늘도 멸시합니다
지옥에서 불타십시오 개씹 J.O.A.T...
저 지원 최악의 아웃풋 = 우베 볼....
골름 만든 게임 회사가 독일 회사라며 잘 지원 해주는 건 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