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휴양지 갔다가 애인한테 자기 그려달라고 했는데 이따위로 그려주는데 싸움이 날법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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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거유였군
찌찌는 확실하군
그래도 거유였군
찌찌는 확실하군
가슴 짱커 모후
저 양반이 평소에는 기똥차게 그리는데 나 좀 그려달라고 할때마다 이 꼬라지라니까
배꼽이랑 ㅂㅈ털은 잊지않고 그려놨군
걍 당시 예술좀 한다는 인간들은 엄청 문란했음. 미드나잇 인 파리 보면 단편적으로 알 수 있지
가슴은 끝내줬나 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