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발규제도 사실 ㅈ같은 규제였지만 아니 ㅅㅂ 등교시간 8시 야간자율학습을 10시까지 땡기고 주말까지 학교나오게 하는 사립학교였는데 머리 자를 시간을 언제 줬다고 안 자른다고 사람을 팼어 앰뒤 선생새끼들
주말에 뭐했어!
생각해보니 그렇네
우린 일요일 5시에 끝내줬는데 그때 자르라고 ㅈㄹ했음
시험 평균 이하로 다나와 줄빠따다. <- 어찌됐건 반은 쳐 맞는다는 말
우리 학교는 학교 내에 이발소가 있었음. 아침에 교문에서 두발단속 걸리면 바로 거기로 보내짐.
그래서 밀어주더라
바리깡으로 밀려본적 있니?? 난 있어ㅠㅠ
여기 형들 두발 자유 시대가 아닌가보다...
주말에 뭐했어!
생각해보니 그렇네
우린 일요일 5시에 끝내줬는데 그때 자르라고 ㅈㄹ했음
우린 학교에 이발소 있었어.....
수업 시간에라도 자르고 오라고 했음ㅋㅋㅋ
아 ㅋㅋㅋ 우리도 학교 안에 이발소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우리 학교는 학교 내에 이발소가 있었음. 아침에 교문에서 두발단속 걸리면 바로 거기로 보내짐.
그래서 밀어주더라
바리깡으로 밀려본적 있니?? 난 있어ㅠㅠ
난 그것도 수동바리깡.,.날손질 당연히 안해서 머리카락을 뜯어자름 ㅋㅋㅜ
끄아악!!
여기 형들 두발 자유 시대가 아닌가보다...
일요일에 목욕탕가서 깎았음
시험 평균 이하로 다나와 줄빠따다. <- 어찌됐건 반은 쳐 맞는다는 말
어릴땐 별생각없었는데 진짜로!!! 고등학교때도 방학내내 학교 지하 독서실에서 잡혀있었던거 생각하면;;;;
생각해보니 그렇네 ㅅㅂ?
사실 학교 이발소가 있긴 했지
거기서 자를려는 애들이 없어서 그렇지만
일요일에 자르라고 그리고 학교앞에는 이발소가 있었다 니들 선배 도 내가 다 깍았어.....
?등교시간이 8시일리가 있나 빠르면 빨랐지..
은행 근무 시간에 학교에 잡아두고 저금 많이 하라고 함
그러네 ㅅㅂㅋㅋㅋㅋ
군대까지 합하면 남자는 8년을 반삭 상태로 지내는 건데 참
까놓고 학기중엔 글타치자.
방학중엔 왜쳐잡는데.
교도소 안 죄수들도 강제로 머리 미는 걸 인권침해라고 없애던 판에 학생한텐 강제로 머리 깎으라고 지랄. 그래놓고 삭발하면 반항하냐고 더 지랄.
그래서 우린 아예 학교에 이발소가 있었음. 재학중에 없어지기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