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힘들지 않은가?"
"자네 혼자서 그 많은 인형들을 모집하고 자원을 모아야하겠지"
"겸사겸사 자네가 그리 싫어하는 패러데우스도 소탕해야겠고"
"잠깐의 이별은 이제 끝났다네."
"얼른 돌아오게."
"내가 자네를 위한 자리를 준비했다네"

"이제 힘들지 않은가?"
"자네 혼자서 그 많은 인형들을 모집하고 자원을 모아야하겠지"
"겸사겸사 자네가 그리 싫어하는 패러데우스도 소탕해야겠고"
"잠깐의 이별은 이제 끝났다네."
"얼른 돌아오게."
"내가 자네를 위한 자리를 준비했다네"
자타공인 신념꺽고 루련 들어가면 무조건 높은자리 예약된 인물. 하지만 모두가 예상 못한건 불합리를 감수 해서라도 자기 신념을 지키는 인물인걸 예상 못함
흑흑 훈발놈님 이 지휘관 아우가 무릎을 꿇겠습니다
족까라마이신
족까 구호단체 만들거야!!!!
"아니 내 세상을 다시 쓸 칼날이!!"
그 자리가 장기판 위에 있으니 안 간다고 훈발님아
무슨소리죠? 페러데우스라니, 그건 루련을 뜻하는 다른 말 아닙니까? 지금 페러데우스 간판 달고있는건 마이트너도, 윌리엄도 없는 찌꺼기에 불과하죠.
흑흑 훈발놈님 이 지휘관 아우가 무릎을 꿇겠습니다
지휘관 이 돌대가리!
족까라마이신
자타공인 신념꺽고 루련 들어가면 무조건 높은자리 예약된 인물. 하지만 모두가 예상 못한건 불합리를 감수 해서라도 자기 신념을 지키는 인물인걸 예상 못함
바로 훈작사 가랑이밑 지나가는척하면서 불알깨기 박치기!
족까 구호단체 만들거야!!!!
"아니 내 세상을 다시 쓸 칼날이!!"
그 자리가 장기판 위에 있으니 안 간다고 훈발님아
무슨소리죠? 페러데우스라니, 그건 루련을 뜻하는 다른 말 아닙니까? 지금 페러데우스 간판 달고있는건 마이트너도, 윌리엄도 없는 찌꺼기에 불과하죠.
너도 선넘으면 페러데우스 꼴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