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인 더블린과 인근 지역만 인구가 늘어나고 나머지 지역은 반토막은 기본, 심하면 1/3토막까지 난 지역도 있다고 한다 (실제로도 800만이 넘던 아일랜드 인구는 아직도 500만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