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보다 고르기 어렵네...
+설문이 대충 인 듯 하니 내 생각을 첨언하자면
피로를 안느낀다고 피로 누적이 안될리 없고
많이 먹고 살 안 찐다고 해도 당뇨 비만 통풍 고지혈증 등 질병에 자유로울 수 없겠지...?
그냥 간단히 먹는거 자는거 둘 중 하나 고르고 건강 관리를 어떻게 편하게 할 것이냐 라는 선택지 일 듯

생각보다 고르기 어렵네...
+설문이 대충 인 듯 하니 내 생각을 첨언하자면
피로를 안느낀다고 피로 누적이 안될리 없고
많이 먹고 살 안 찐다고 해도 당뇨 비만 통풍 고지혈증 등 질병에 자유로울 수 없겠지...?
그냥 간단히 먹는거 자는거 둘 중 하나 고르고 건강 관리를 어떻게 편하게 할 것이냐 라는 선택지 일 듯
피로를 못 느끼는거지 피로가 없다는 건 아니잖아
둘 다 건강파트는 기본적으로 포함된다면 난 후자
피로를 못 느끼는거지 피로가 없다는 건 아니잖아
맞아
외로움을 못느껴도 유게이 인것 같은 원료지
살 안쪄도 몇만 칼로리를 먹을 위장과 신체가 안됨
전자는 지루할듯 잠자는 행복도 있으니
후자선택
2번!! 난 꿀꿀이니까~~~
난 후자.
피로를 못 느끼고 누적되는거??
수면은 피로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 잠을 안자면 우울증 걸릴것 같음
피로를 못느끼는거지 몸에 영향은 나오는거면 후자가 좋을거같은데
전자는 자고 말고는 선택의 문제 아니야?
전자 고른다고 잠을 못잔다는게 아닌거 같은데
피로를 못느낀다고 문제가 안생기는게 아닐텐데
잠은 건강에 문제가 없다라는 조건이 있으면 좋고
음식은 살은 안찜이라고 해도 통풍 요로결석은?
후자
일단 밑에 선택한 사람들은 100% 댖지임 ㅇㅇ
전자가 피로를 못 느낌이 아니라 잘 필요가 없어짐이라면 닥전인데...
피로만 못 느끼는 거면 좀 위험할 순 있어서..
만약 둘 다 건강 문제가 해결된다면 난 전자
나는 전자다.
시간이 없어 ㅠㅠ
난 무조건 전자,
살 안 찌는게 좋아...
피곤함을 뺏는 것은 꿀잠의 권리도 뺏기는거라 생각.
살이 안찌는 메커니즘이 중요할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