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구리우스가 반죽음상태 타이투스 데려와서 루비콘 수술하고 살아나자 황제를 찬양하며 안도함
그동안 고생한걸로 챕터에 돌아올 자격 회복시켜주고 남들이 알면 골치아플 블랙실드이력 지워줌
가드리엘이랑 타이투스랑 싸우니까 가드리엘 말 죄다 씹고 어영부영 넘겨버림
참트루 채플린니뮤ㅠ

티구리우스가 반죽음상태 타이투스 데려와서 루비콘 수술하고 살아나자 황제를 찬양하며 안도함
그동안 고생한걸로 챕터에 돌아올 자격 회복시켜주고 남들이 알면 골치아플 블랙실드이력 지워줌
가드리엘이랑 타이투스랑 싸우니까 가드리엘 말 죄다 씹고 어영부영 넘겨버림
참트루 채플린니뮤ㅠ
"그러나 잊지 마라 타이투스... 의심의 얼룩은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하지만 명심해라 마편의 싹은 결코 지워지지 않는다
하지만 마편 긁었죠?
하지만 명심해라 마편의 싹은 결코 지워지지 않는다
얘 타이투스 2중대장 복귀했는데 지금 어디 있으려나? 2중대 그대로 있으면 타이투스는 진짜 성인군자인데
행보관겸 군종장교겸 정훈장교겸 정치장교같은거라 아무리 중대장이래도 이 자리는 맘대로 못갈아치우지
"그러나 잊지 마라 타이투스... 의심의 얼룩은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이 새끼 왜 아직도 반말이지?"
자기 신병시절 구해준사람을 지휘체계 무시하고 찔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