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끝나갈무렵에 심장이 아프다 -> 병원가봄 -> 이상없는데요? 라는 복선은 기억나는데
미소녀TS기원1일차2025/12/08 19:04
중간 중간 환청이나 화면 지직거림? 비슷한 거 표현은 있었을걸요?
듐과제리2025/12/08 19:04
있긴 하다는데. 결말을 봐야 ㅅㅂ 이딴 게 복선? 수준이라던데
황금달2025/12/08 19:04
나무위키 피셜
2화에 나오는 '꿈이라면 깨지 않길⋯⋯.' 이라는 대사
석헌이 느끼던 가슴 통증 (내장 빼는 중)
가끔 들리던 정체불명의 이명 (수술 소리)
여동생이 결혼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대사
등등이 있었다고는 함
가챠운골짜기의볼드2025/12/08 19:04
중간중간에 있었다는데 그걸 꿈 엔딩 복선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없었다던가..
은빛 눈꽃2025/12/08 19:04
중간 중간 암시는 있는데 결말이 너무 처참하지.
딸랑이2025/12/08 19:05
몬가 있나 싶긴했는데 그게 아 시발 꿈일줄은 생각도못했찌 진짜...
Hola!2025/12/08 19:05
그당시에 본사람은 누구도 이걸 복선으로 인정안했다는 이야기는 있음
rnrth402025/12/08 19:02
불멸의 명대사를 남겼지
네코카오스2025/12/08 19:02
충격적이지만, 충격적이기만 할 뿐인 엔딩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음.
핵앤슬라네쉬2025/12/08 19:02
막짤은 AI인가?
새우카나페2025/12/08 19:03
문제는 이게 단편도 아니고 7권짜리 소설이라는거.... 7권을 읽었는데 결말이 저거임
암초롱이2025/12/08 19:04
7권이 있는데 결말이 그따구면 악질이였구만
아비오도스의 아쎄이2025/12/08 19:03
제목은 처음 들어봤는데 마지막 대사는 너무 많이 들어봤음
생육2025/12/08 19:04
웹소는 커녕 판소 같은거도 안보는데
엔딩은 암 ㅋㅋㅋㅋㅋ
익명-zgwMTY02025/12/08 19:04
웹소 자체를 안보는데도 저 대사는 너무나도 잘 앎
Hola!2025/12/08 19:04
달조 결말 아는사람은 꽤 드문데 샤이닝로드는 소설좀 본다하는사람은 다아니까 목적 초과달성
사랑을 담아서D.VA2025/12/08 19:05
이렇게 쓰면 안된다의.표본
제자리에서는 됩니다2025/12/08 19:05
원래 의도는 주인공이 그렇게 장기 뜯기면서 죽었어도 영혼은 이세계가서 잘 살았을수도 있죠? 아님 그냥 주마등이거나요? 정도 독자해석이 갈리는 엔딩을 노린거라고 하던데 정작 엔딩이 주인공이 쓰러지면서 장기 뜯기는 장면으로 전환되고 이새끼 웃는데요? 까지 나와서 해석이 갈리는 엔딩은 개뿔 그냥 장기뜯기면서 본 환상으로 탕탕탕임.
웹소 좀 본 사람은 저거 안봤더라도 이 새끼 웃는데요는 암.
작품은 몰라도 저 대사는 아는 사람이 많다죠
제목보다 결말 아는 사람이 훨씬 많을 소설
충격적이지만, 충격적이기만 할 뿐인 엔딩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음.
오히려 결말만 아는 사람이 더 많은 소설 ㅋㅋㅋㅋㅋ
없었을걸?
결말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소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결말만 아는 사람이 더 많은 소설 ㅋㅋㅋㅋㅋ
결말만 아는 소설ㅋㅋ
결말만 아는 사람이 많은 소설.
웹소 좀 본 사람은 저거 안봤더라도 이 새끼 웃는데요는 암.
작품은 몰라도 저 대사는 아는 사람이 많다죠
전설의
형님 이새끼 웃는데요?
뭐 안좋은 의미긴 하지만 평생 남는다는 꿈은 이뤘네
빛길엔딩은 다들 어디선가 들어는 봤지
제목보다 결말 아는 사람이 훨씬 많을 소설
난 이거 엔딩 얘기 나올때마다 궁금한데
꿈이라는 복선이 있었냐 없었냐
없었을걸?
중간중간에 있었다던데?
이야기 끝나갈무렵에 심장이 아프다 -> 병원가봄 -> 이상없는데요? 라는 복선은 기억나는데
중간 중간 환청이나 화면 지직거림? 비슷한 거 표현은 있었을걸요?
있긴 하다는데. 결말을 봐야 ㅅㅂ 이딴 게 복선? 수준이라던데
나무위키 피셜
2화에 나오는 '꿈이라면 깨지 않길⋯⋯.' 이라는 대사
석헌이 느끼던 가슴 통증 (내장 빼는 중)
가끔 들리던 정체불명의 이명 (수술 소리)
여동생이 결혼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대사
등등이 있었다고는 함
중간중간에 있었다는데 그걸 꿈 엔딩 복선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없었다던가..
중간 중간 암시는 있는데 결말이 너무 처참하지.
몬가 있나 싶긴했는데 그게 아 시발 꿈일줄은 생각도못했찌 진짜...
그당시에 본사람은 누구도 이걸 복선으로 인정안했다는 이야기는 있음
불멸의 명대사를 남겼지
충격적이지만, 충격적이기만 할 뿐인 엔딩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음.
막짤은 AI인가?
문제는 이게 단편도 아니고 7권짜리 소설이라는거.... 7권을 읽었는데 결말이 저거임
7권이 있는데 결말이 그따구면 악질이였구만
제목은 처음 들어봤는데 마지막 대사는 너무 많이 들어봤음
웹소는 커녕 판소 같은거도 안보는데
엔딩은 암 ㅋㅋㅋㅋㅋ
웹소 자체를 안보는데도 저 대사는 너무나도 잘 앎
달조 결말 아는사람은 꽤 드문데 샤이닝로드는 소설좀 본다하는사람은 다아니까 목적 초과달성
이렇게 쓰면 안된다의.표본
원래 의도는 주인공이 그렇게 장기 뜯기면서 죽었어도 영혼은 이세계가서 잘 살았을수도 있죠? 아님 그냥 주마등이거나요? 정도 독자해석이 갈리는 엔딩을 노린거라고 하던데 정작 엔딩이 주인공이 쓰러지면서 장기 뜯기는 장면으로 전환되고 이새끼 웃는데요? 까지 나와서 해석이 갈리는 엔딩은 개뿔 그냥 장기뜯기면서 본 환상으로 탕탕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