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사람들 다 봐서 조금 소외되기는 하더라 그런데 내가 연애를 못하는데 보면 자괴감 들것 같아서
그레나덴2025/12/08 14:32
솔직히 왜 보나 싶음
쇼츠에 떠도 걍 넘김
믿습니다. 마멘~2025/12/08 14:33
나도 안봄
한참 짝인가 유행할때도 안 봄.
인천인2025/12/08 14:33
난 이건 진짜 대본이라면 보겠는데 그게 아니라 끝나고나서도 출연자들끼리 고소한다고 난리치는 거 보면 보기가 싫더라. 아무리 출연자들이 자의적으로 출연했다고 하지만 방송국에서 이딴 걸 조장하는 것 자체가 그냥 기분이 나쁨
메텔홀릭2025/12/08 14:36
주변에서는 보면서 거기 나오는 누가 어떻네~ 저쨌네~ 하면서 침 튀기면서 얘기하지만 난 한번도 본 적 없음...
싫다기 보단 그냥 딱히 흥미가 없음... 옛날 SBS에서 했었던 '짝'도 유명하다길래 한, 두편 보다 말았음ㅎㅎ
근데 저런 연애 프로그램들이 막상 보기 시작하면 빠지기 쉬운 장르이긴 함 남의 연애 얘기는 못 참거든~ 잘 되든, 터지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혼 프로그램도 안보는 편
원래 남 싸움구경이 최고임ㅋㅋㅋㅋ
기싸움 간보기
소개팅이나 연애할때 짜증나 죽겠는데
테레비에서까지 봐야 하냐
같이 일하는 사람들 다 봐서 조금 소외되기는 하더라 그런데 내가 연애를 못하는데 보면 자괴감 들것 같아서
솔직히 왜 보나 싶음
쇼츠에 떠도 걍 넘김
나도 안봄
한참 짝인가 유행할때도 안 봄.
난 이건 진짜 대본이라면 보겠는데 그게 아니라 끝나고나서도 출연자들끼리 고소한다고 난리치는 거 보면 보기가 싫더라. 아무리 출연자들이 자의적으로 출연했다고 하지만 방송국에서 이딴 걸 조장하는 것 자체가 그냥 기분이 나쁨
주변에서는 보면서 거기 나오는 누가 어떻네~ 저쨌네~ 하면서 침 튀기면서 얘기하지만 난 한번도 본 적 없음...
싫다기 보단 그냥 딱히 흥미가 없음... 옛날 SBS에서 했었던 '짝'도 유명하다길래 한, 두편 보다 말았음ㅎㅎ
근데 저런 연애 프로그램들이 막상 보기 시작하면 빠지기 쉬운 장르이긴 함 남의 연애 얘기는 못 참거든~ 잘 되든, 터지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