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보고 서로 감상 얘기하는데.... 이 녀석이 다 보고 하는 얘기가 수영장 씬에서 되게 아름답다는 생각하면서도 레제 질염 걱정이 됐다고.. 그런거 알고 싶지 않았어 이 녀석아 !!!
질염보다 목숨이 더 걱정 되지 않냐고 물어봐유...
' 덴지군 난 사실 질염에 걸려본적이 없어.. '
그 얘기 듣고 산통이 다 깨져서 아무 생각도 안 들었음.
질염 생겨도 몸 터트리고 새로 만들엇을테니 해결 됨
원래 뭔가보다가 어 저거 싶은게 이따금씩은 생각나는법이야
질염보다 목숨이 더 걱정 되지 않냐고 물어봐유...
그 얘기 듣고 산통이 다 깨져서 아무 생각도 안 들었음.
원래 뭔가보다가 어 저거 싶은게 이따금씩은 생각나는법이야
나 레제 볼 때마다 자꾸 질염만 생각이 남 아오 진짜..
타츠키 : "여러분 모두에게 레제라는 존재가
지워지지 않는 저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질염의 저주에 걸렸습니다.
' 덴지군 난 사실 질염에 걸려본적이 없어.. '
기만자쉑
질염 생겨도 몸 터트리고 새로 만들엇을테니 해결 됨
아니 그 장면에서 그런 걱정을 ㅋㅋㅋ
영화보고 그런감상이 들면 재밌게 안본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