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임종을 봐야한다고? 버스타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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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은 그냥 다른 장애인들까지 욕먹이는 빌런들이지
지가 이동권이 없어서 임종을 못봤으니
니도 보지말라 이건 진짜 싸패지
자기가 아픈 경험을 했으면 타인은 그러지 않기를 바라는게 인간의 기본적인 심리라 생각했는데
4호선에서 거의 매일 피해를 보고있는 사람으로서 해결방안이 좀 생겼으면 좋겠음
자연사 시급한 년
그럼 나는 임종볼 수 있게 비켜달라고...
저게 무슨 개같은 논리일까 ...
전장연은 그냥 다른 장애인들까지 욕먹이는 빌런들이지
4호선에서 거의 매일 피해를 보고있는 사람으로서 해결방안이 좀 생겼으면 좋겠음
해결방안없음 저건 그냥 해줘 원툴임
자연사 시급한 년
그럼 나는 임종볼 수 있게 비켜달라고...
자기가 아픈 경험을 했으면 타인은 그러지 않기를 바라는게 인간의 기본적인 심리라 생각했는데
말씀한대로 다른 사람은 같은 상황이 생기지 않게 하거나
나도 못갔으니 다른사람도 똑같이 못가게 막거나 니까용 근데 전장연은 후자죵
지가 이동권이 없어서 임종을 못봤으니
니도 보지말라 이건 진짜 싸패지
이미 본인은 어머니 임종을 못 봤네
글쎄
적어도 못 가게 누가 바지 가랑이 붙잡고 늘어진거 같진 않은데
저게 무슨 개같은 논리일까 ...
나였음 저자리에서 저놈 죽여버림
와이건처음보네..
ㅋㅋㅋㅋ 약자는 착하지 않다… 오히려 성격이 개같이 꼬인놈들이 많다
진짜 이동권이 없었으면 저기 시위하러 못들어갔을거라는게 팩트
시위하러 여기저기 잘만 가는 거 보면 이동권은 충분히 보장되고 있는 거 같은데?
나도 한때 그냥 퓨어하게 생각하면서 "그래도 저렇게라도 해야 봐주니까 저러는거려나" 했었는데 몸이 장애가 있으면 마음이라도 맑아야 하는데 마음도 ㅄ인 놈들이었음.
내가 못가니 너도 못가 이건 좀.
???: 어머니 잃는 아픔 그 너머에 있는 장애인의 아픔을 봐달라구요! 미친집단 진짜
시민들에게 불편을 줘야 바라보고 관심을 가지는 건 맞음
근데 그 불편함이 도를 넘는 순간 "나라야 장애인들 좀 챙겨줘라!" 가 아니라 "니들이 그따군데 누가 챙겨줘 시발!!" 이 됨
지금 전장연은 딱 후자임.
불편함의 도가 넘어서 이젠 혐오감만 남은거
불편함의 영역도 아니고 이기주의인게 본문 내용이라 더하지
당해본 사람들 마음속에 작은 히틀러를 꿈틀하게 만드는중
그걸 아는 새끼가 저지랄하는거 봐선
뇌도 ㅂㅅ인가 봄
내가 망했으니 너도 망해봐라는 전형적인 약자들의 악당스런 모습이잖아.
약자라고 착한 게 아니라는 거만 증명하고 자빠진거지.
그럼 누가 손을 내밀어주냐고
그래서 전장연이 요구하는 게 뭔데?
내가 듣기론 이미 전에 서울시인가 어디 행정구역이 교통관련 해준다는 약속어기고 아직까지 안해줘서 시위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예산 늘리고 여산 관리를 자기가 하겠다가 주요 목표래
나머지는 명분 만들기용 곁다리고
어떻게 인생 업적이 장애
이동수단이 없는거랑
니들이 테러해서 막는거랑 같냐?
여기도 저새끼들 옹호하는 놈들 진짜 많았는데 그 놈들 지금 뭐하나 모르겠네 ㅋㅋ
나도 못봤으니까 니도 보지마라는 무슨 논리야 진짜..
쓰레기 같은 인간
ㅋㅋㅋㅋ
시위, 사회 변혁의 기본은 대중 지지인데 참 웃기는 짓거리지. 실제로 사회가 발달하고 도덕과 윤리가 올라가면서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차별금지 여론이 올라가고 있는데 갑자기 이런 병진 짓을 하면서 장애인 우호 여론 최소 절반이 날아감. 그러고도 정신 못차리고 계속 저러고 있지.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나쁜 장애인? 무관심보다 낫다? 뭔 개솔이야? ㅋㅋㅋ 그 논리대로라면 출근길 지하철 운행 막는다고 나라에서 지들 말 들어줄 거 같아? 오히려 그나마 지지하는 여론 날아갔으니 더 강짜 부리고 더 나아가서는 여론 더 안 좋아지면 이제 봤줬던 거 그만두고 이제 싹다 교통방해 혐의로 체포해서 사법 처리할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