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년은 파묘, 범죄도시4라는 천만 한국영화가 2개나 나온 해다..
재미있으면 극장에 보러 온다..
아니!
한국영화든 외국영화든
걍 극장에 가는거 자체가 줄었어!!
코시국 이후로 전세계적으로 동일한 사항인데
한국이 유독 심한 케이스라고 함..
코스프레 실사화 비웃던 일본 영화계 절차를
밟게 되는 것인가..?


24년은 파묘, 범죄도시4라는 천만 한국영화가 2개나 나온 해다..
재미있으면 극장에 보러 온다..
아니!
한국영화든 외국영화든
걍 극장에 가는거 자체가 줄었어!!
코시국 이후로 전세계적으로 동일한 사항인데
한국이 유독 심한 케이스라고 함..
코스프레 실사화 비웃던 일본 영화계 절차를
밟게 되는 것인가..?
가격은 올랐는데 서비스가 똥망 없는 수준
검표도 안해서 그냥 들어가도 모를정도던데
고객이 안온다 어떻게 하지?
1. 가격을 낮추거나 행사등으로 할인할 방법을 늘린다
2. 제공하는 서비스의 품질을 늘린다
3. 직원을 짜르고 영화관에서 술을 판다
너무 비싸..
가격은 올랐는데 서비스가 똥망 없는 수준
검표도 안해서 그냥 들어가도 모를정도던데
최근 몇년 아예 하는걸 못봤는데 체인소맨 때 검표하는거 봤음ㅋㅋ
너무 비싸..
영화를 보려면 영화관에 간다
라는 명제가 깨진지 오래임
영화관 끌고가려면 ott존버하지말고 영화관 오면 이런게 좋아
라고 설득을 해야하는 시대고
고객이 안온다 어떻게 하지?
1. 가격을 낮추거나 행사등으로 할인할 방법을 늘린다
2. 제공하는 서비스의 품질을 늘린다
3. 직원을 짜르고 영화관에서 술을 판다
영화 한번 보는데 만오천원, 팝콘 사면 2만원 넘어감 ㅋㅋ
그냥 넷플 보면서 치킨먹는게 이득
파묘 범죄도시 보고 끝냈구만
저번에 하얼빈 봤을때도 부모님은 재밌게 봤는데 난 혼자 영화 평가하고 앉아있었지 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비해 영화 자체를 좀 평가하게 되는거 같고
그냥 가격이 오르다보니 할인해서 봐도 예전만큼은 잘 안보는게 같긴 함
모든영화관이 용아맥수준으로 커야한다는 아니지만 지금돈주고 보기엔 대체적으로 화면이 작아서 맘에안듬
코스프레 실사화보다 못한영화 나와서 대차게 망했잖아
? 8위나 하잖아.
기존이 너무 비 상식적으로 높았던 게 정상화 된 거라고 생각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