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는 내가 이리를 모르고 그냥 일중독자였던 시절
다른 사람이 무슨 게임하냐는 말에
어떤 애가 혹시 이터널리턴이라고 아시냐고 말했던게 기억남
그게 좀 공포인게 30분동안 그 게임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이 무섭더라고
그때는 아 저 게임 하면 안되겠다 생각했는데
그렇게 생각해놓고 지금은 왜 내가 이리를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때는 내가 이리를 모르고 그냥 일중독자였던 시절
다른 사람이 무슨 게임하냐는 말에
어떤 애가 혹시 이터널리턴이라고 아시냐고 말했던게 기억남
그게 좀 공포인게 30분동안 그 게임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이 무섭더라고
그때는 아 저 게임 하면 안되겠다 생각했는데
그렇게 생각해놓고 지금은 왜 내가 이리를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작년이면 아마 그때 카카오 합류했을 때인가
그것이 블붕이니까?